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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가 제안하는 복날 맞이 닭 요리 3종 레시피

배우 기은세가 누룽지 삼계탕, 이북식 닭찜, 닭한마리 등 여름철 보양식 레시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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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가 제안하는 복날 맞이 닭 요리 3종 레시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배우 기은세가 직접 준비한 보양식 레시피를 선보였다. 기은세는 최근 영상을 통해 요즘처럼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꼭 챙겨 먹어야 하는 보양식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시청자들에게 더위를 잘 이겨내고 있는지 안부를 전했다. 이번 영상에서 기은세는 닭 요리를 주제로 누룽지 삼계탕, 이북식 닭찜, 닭한마리까지 총 세 가지의 푸짐한 메뉴를 공개하며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제안했다.

밥솥으로 완성하는 누룽지 삼계탕과 정성이 담긴 이북식 닭찜

먼저 2인분 기준으로 구성된 누룽지 삼계탕은 밥솥을 활용해 조리 과정을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닭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준비한다. 찹쌀은 씻은 후 30분 동안 미리 불려두어야 한다. 대파, 양파, 마늘, 당근 등 다양한 채소를 손질한 뒤, 밥솥 바닥에 찹쌀과 당근을 먼저 깔아준다. 그 위에 손질한 채소들을 하나씩 차례대로 올린 뒤, 물 500ml와 가루 육수를 더한다. 이후 밥솥의 고압 찜 모드로 80분간 조리하면 완성되는 간편한 방식이다.

이어지는 4인분 분량의 이북식 닭찜은 양념의 숙성 과정과 단계별 조리가 핵심이다. 양념은 양조간장 3스푼, 고춧가루 3스푼, 알룰로스 3스푼, 연겨자 1스푼, 식초 2스푼을 섞어 만든다. 이때 다진 마늘은 취향에 맞게 넣되, 냉장고에 잠시 숙성시켜 두면 더욱 좋다는 팁을 더했다. 본격적인 조리에 앞서 양조간장 1스푼과 참기름 3스푼을 닭 다리에 골고루 묻힌 후,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숙성시킨다. 채소는 당근과 애호박을 잘게 썰어 준비한다. 찜기에 물을 넣고 맛술을 한 바퀴 두른 뒤 닭을 올려 1차로 30분간 찐다. 이후 닭에 양념을 한 번 더 묻혀 10분간 더 찌고, 마지막으로 부추를 올려 2분간 더 익히면 깊은 맛의 닭찜이 완성된다.

다양한 풍미를 즐기는 6인분 규모의 닭한마리

마지막으로 소개된 6인분 기준의 닭한마리는 취향에 따라 양념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양념장은 간장 2분의 1컵, 고춧가루 5큰술, 식초 4분의 1컵을 베이스로 하며, 알룰로스와 다진 마늘을 취향껏 넣어 섞어준다. 기은세는 완성된 양념장에 연겨자와 부추를 함께 넣어 먹는 조합을 추천했다.

닭의 손질 과정에서는 위생을 강조했다. 닭을 깨끗하게 씻은 후 한 번 데쳐내고, 다시 한번 깨끗한 물로 씻어내는 과정을 거친다. 조리 시에는 깨끗한 물에 닭과 함께 통마늘, 대파, 통후추, 감자를 넣고 끓인다. 간은 치킨 파우더 2스푼을 사용하여 맞추되, 만약 치킨 파우더가 없다면 소금과 후추로 대체할 수 있다. 닭과 감자가 맛있게 익으면 미리 준비한 양념장과 함께 즐기면 된다. 이번에 공개된 세 가지 레시피는 무더운 여름, 집에서도 푸짐한 보양식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상세한 조리법을 담고 있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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