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원 '창의인재 프로젝트', '오픈 스튜디오'에서 전시
현대차그룹이 후원하는 제로원(ZER01NE)이 상상력과 창의력에 기반한 다양한 프로젝트로 이루어진 창작물을 선보인다. ⓒ현대자동차 제로원은 지난 2018년, 창의인재를 위한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현대차그룹이 오픈한 신개념 ‘오
현대차그룹이 후원하는 제로원(ZER01NE)이 상상력과 창의력에 기반한 다양한 프로젝트로 이루어진 창작물을 선보인다.
제로원은 지난 2018년, 창의인재를 위한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현대차그룹이 오픈한 신개념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는 예술가와 개발자, 스타트업 등 다양한 창의인재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모델을 대중에 선보이고 창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무대다.
제로원 강남을 비롯한 외부 문화 공간 ‘오픈 스튜디오(OPEN STUDIO)’에서 사전 예약된 인원을 대상으로 10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22일간 진행된다. 현대기아차 양재사옥에서도 임직원을 대상으로 3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총 12일간 현대차그룹의 미래 사업과 연계된 창작물이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창의인재가 한데 모이는 소통의 장인 ‘제로원데이(ZER01NE Day)’를 개최하는 대신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의 창의력이 담긴 창작물을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픈 스튜디오에서 이달 20일까지 선보이는 작품은 총 43점으로 제로원 강남에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 23점, 외부 문화 공간에는 기존 작가들의 작품 20점이 공개된다.
오픈 스튜디오의 기본 테마는 ‘P:LAYERS’이다. 제로원이라는 놀이터(플레이 그라운드, Playground)에서 다양한 실험과 놀이(Play)를 하던 작가들이 사회와 기업, 현재와 미래, 예술과 대중,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어 다양한 층(레이어, Layer) 속에서 관계를 맺고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제로원은 건강한 창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 아래 매년 창의 인재를 모집하고 있으며,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엑셀러레이터의 역할뿐만 아니라 창의인재들이 예술과 기술, 비즈니스의 경계를 허무는 창의적 경험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글 주영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