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더 뉴 AMG GT' 출시
지난 27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벤츠의 고성능 디비전 'AMG'의 '더 뉴 AMG G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NETCARSHOW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지난 27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벤츠의 고성능 디비전 'AMG'의 '더 뉴 AMG G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는 파워풀한 디자인에 첨단 기술과 고급 소재를 녹여 만든 고출력 정통 스포츠카다.
전면은 새로운 형태의 주간 주행등과 낮고 커다란 흡기관이 적용된 AMG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이 장착됐다. LED 리플렉터 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LED 헤드램프는 AMG GT 4-도어 쿠페와 유사한 형태로 GT 패밀리의 특성을 나타낸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긴 보닛과 짧은 오버행이 눈에 띈다. 또한 새로운 휠과 사이드 스커트가 결합돼 AMG GT 특유의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
후면은 새로운 디자인의 디퓨저와 테일파이프, 짙은 색감의 리어램프가 강렬한 인상을 준다. 더 뉴 AMG GT에는 AMG 카본 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되는데, 프런트 스플리터, 프런트 윙의 에어 아울렛 그릴 핀, 사이드 스커트의 인서트, 외부 미러 하우징, 리어 에이프런 디퓨저, 테일 파이프 트림 등에 카본 파이버가 적용된다.
멋들어지게 변한 외장만큼 실내 역시 변화가 있다. 풀 디지털 계기반과 터치 컨트롤 버튼을 장착한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으며, 디스플레이 스위치가 추가된 새로운 V8 디자인의 센터 콘솔 그리고 AMG 나파 가죽 시트 등이 추가됐다.
더 뉴 AMG GT의 파워트레인은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과 듀얼 클러치 7단 변속기의 조합되어 최대출력 476마력, 최대 토크 64.2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부터 시속 100km에 도달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단 4초다.
AMG GT에 적용된 엔진은 프런트 미드십 전용 엔진으로 AMG만의 ‘1인 1엔진’ 철학에 따라 아펠터바흐(Affalterbach)에 위치한 메르세데스-AMG 생산라인에서 수작업으로 생산되고 있다.
스포츠 감성을 자극하는 ‘AMG 퍼포먼스 배기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다. 선택된 AMG 드라이브 셀렉트 모드에 따라 적용되거나, 센터 콘솔의 추가 버튼을 눌러 2개의 배기 플랩 개폐를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AMG 트랙 페이스’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 시스템은 80개가 넘는 차량의 세부 데이터와 레이스 트랙의 시간 기록을 상세하게 분석해 서킷 주행을 즐기는 운전자에게 도움을 준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의 가격은 1억 7850만 원이다.
글 주영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