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올 뉴 렉스턴’ 출시
10월 19일 쌍용차는 ‘올 뉴 렉스턴’의 사전계약과 함께 디자인을 공개했다. 당시 많은 사람의 뜨거운 관심을 받
10월 19일 쌍용차는 ‘올 뉴 렉스턴’의 사전계약과 함께 디자인을 공개했다. 당시 많은 사람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마침내 지난 4일, 정식으로 출시했다.
전면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듀얼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를 비롯한 각 요소들이 레이어드 구조를 이루며 입체감을 연출한다.
후면은 T 형상의 LED 리어램프와 듀얼 테일파이프 가니시가 세련된 멋을 더한다. 측면 디자인에는 ‘더 블랙’ 모델을 위한 전용 휠아치&도어가니시와 20인치 스퍼터링 블랙 휠이 적용됐다.
실내는 퀼팅 패턴이 시트와 도어트림을 비롯한 인테리어에 적용되었으며, 스티어링 휠은 4스포크 타입이며, D 컷 핸들을 적용해 멋을 부여했다.
2열 시트는 베이스와 볼스터(어깨를 감싸는 측면부) 사이즈를 증대하고 높이를 조절해 착좌감을 개선했으며, 등받이는 139도까지 눕힐 수 있다.
적재공간은 기본 784ℓ(VDA 기준)로 골프백을 가로로 4개까지 수납할 수 있고, 2열 폴딩 시 1,977ℓ로 확장되어 충분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올 뉴 렉스턴의 새로운 파워트레인은 성능과 연비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 m으로 기존 대비, 각각 15마력과 2.0kg∙ m가 향상됐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1.6km/ℓ로 10%가량 향상되었다.
변속기는 신규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돼 기존 7단 변속기보다 효율이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변속감이 부드럽고 정숙성이 개선됐다.
스티어링 시스템은 랙 타입(R-EPS)으로 변경돼 기존 대비 향상된 조향감을 느낄 수 있다. 그밖에 차동기어 잠금장치(LD, Locking Differential)가 적용됐고, 4WD 적용 시 최고 3톤의 견인능력을 발휘한다.
또한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Trailer Sway Control) 시스템이 적용돼 트레일러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그에 따른 구동력과 브레이크를 제어한다.
렉스턴은 4중 구조 프레임 바디로 만들어져 대부분의 차량에 적용되는 모노코크 바디 차량보다 안정성에 우위를 가진다. 또한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다 9에어백, 전 좌석 시트벨트 리마인더가 전 트림 기본 적용됐다.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도 다양하게 탑재됐다.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을 포함한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 딥컨트롤(Deep Control) ▲후측방 경고(BSW) ▲후측방 충돌 보조(BSA) 기능이 적용됐다.
그 밖에 ▲차선 변경 경고(LCWS) ▲고속도로 및 고속화도로 안전 속도 제어(SSA) ▲탑승객안전하차경고(SEW)가 적용되었다.
엔트리 모델에도 ▲긴급제동보조(AEB) ▲차선 유지보조(LKA) ▲앞차 출발 알림(FVSW) ▲부주의 운전경보(DAW) ▲안전거리 경보(SDW) ▲스마트하이빔(SHB) 등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올 뉴 렉스턴의 판매 가격은 ▲럭셔리 3,695만 원 ▲프레스티지 4,175만 원으로, 스페셜 모델 ▲더 블랙 4,975만 원이다.
글 주영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