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10.29 (목)
수입차

쌍용자동차 ‘올 뉴 렉스턴’ 출시

10월 19일 쌍용차는 ‘올 뉴 렉스턴’의 사전계약과 함께 디자인을 공개했다. 당시 많은 사람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마침내 지난 4일, 정식으로 출시했다.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

전면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듀얼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를 비롯한 각 요소들이 레이어드 구조를 이루며 입체감을 연출한다. 

후면은 T 형상의 LED 리어램프와 듀얼 테일파이프 가니시가 세련된 멋을 더한다. 측면 디자인에는 ‘더 블랙’ 모델을 위한 전용 휠아치&도어가니시와 20인치 스퍼터링 블랙 휠이 적용됐다.

쌍용자동차 ‘올 뉴 렉스턴’ 출시 (사진 1)

실내는 퀼팅 패턴이 시트와 도어트림을 비롯한 인테리어에 적용되었으며, 스티어링 휠은 4스포크 타입이며, D 컷 핸들을 적용해 멋을 부여했다.

2열 시트는 베이스와 볼스터(어깨를 감싸는 측면부) 사이즈를 증대하고 높이를 조절해 착좌감을 개선했으며, 등받이는 139도까지 눕힐 수 있다.

적재공간은 기본 784ℓ(VDA 기준)로 골프백을 가로로 4개까지 수납할 수 있고, 2열 폴딩 시 1,977ℓ로 확장되어 충분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쌍용자동차 ‘올 뉴 렉스턴’ 출시 (사진 2)

올 뉴 렉스턴의 새로운 파워트레인은 성능과 연비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 m으로 기존 대비, 각각 15마력과 2.0kg∙ m가 향상됐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1.6km/ℓ로 10%가량 향상되었다. 

변속기는 신규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돼 기존 7단 변속기보다 효율이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변속감이 부드럽고 정숙성이 개선됐다.

스티어링 시스템은 랙 타입(R-EPS)으로 변경돼 기존 대비 향상된 조향감을 느낄 수 있다. 그밖에 차동기어 잠금장치(LD, Locking Differential)가 적용됐고, 4WD 적용 시 최고 3톤의 견인능력을 발휘한다.

쌍용자동차 ‘올 뉴 렉스턴’ 출시 (사진 3)

또한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Trailer Sway Control) 시스템이 적용돼 트레일러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그에 따른 구동력과 브레이크를 제어한다.  

쌍용자동차 ‘올 뉴 렉스턴’ 출시 (사진 4)

렉스턴은 4중 구조 프레임 바디로 만들어져 대부분의 차량에 적용되는 모노코크 바디 차량보다 안정성에 우위를 가진다. 또한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다 9에어백, 전 좌석 시트벨트 리마인더가 전 트림 기본 적용됐다.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도 다양하게 탑재됐다.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을 포함한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 딥컨트롤(Deep Control) ▲후측방 경고(BSW) ▲후측방 충돌 보조(BSA) 기능이 적용됐다. 

그 밖에 ▲차선 변경 경고(LCWS) ▲고속도로 및 고속화도로 안전 속도 제어(SSA) ▲탑승객안전하차경고(SEW)가 적용되었다. 

엔트리 모델에도 ▲긴급제동보조(AEB) ▲차선 유지보조(LKA) ▲앞차 출발 알림(FVSW) ▲부주의 운전경보(DAW) ▲안전거리 경보(SDW) ▲스마트하이빔(SHB) 등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쌍용자동차 ‘올 뉴 렉스턴’ 출시 (사진 5)

올 뉴 렉스턴의 판매 가격은 ▲럭셔리 3,695만 원 ▲프레스티지 4,175만 원으로, 스페셜 모델 ▲더 블랙 4,975만 원이다.

글 주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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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경제신문 · 수입차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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