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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골프 R', 전 세계 최초 공개

폭스바겐이 신형 골프 R(The new Golf R)을 공개했다. 골프 R은 폭스바겐에서 가장 성공한 모델로 평가받는 골프의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모델이다. 유럽에서는 이미 신형 골프 R 사전계약이 지난 5일부터 시작됐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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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골프 R', 전 세계 최초 공개

폭스바겐이 신형 골프 R(The new Golf R)을 공개했다. 골프 R은 폭스바겐에서 가장 성공한 모델로 평가받는 골프의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모델이다. 유럽에서는 이미 신형 골프 R 사전계약이 지난 5일부터 시작됐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신형 골프 R에는 폭스바겐 최초로 R-퍼포먼스 토크 벡터링(R-Performance Torque Vectoring) 시스템이 결합된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한다.

신형 골프 R은 8세대 신형 골프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컴팩트 클래스의 아이콘이자 전 세계적으로 이미 3,500만 대 이상 판매된 골프는 이번 신형 R 버전 모델 추가로 90마력(66kW)부터 최대 320마력까지의 모델별 출력 범위를 갖추게 됐다. 파워트레인 역시 가솔린(TSI), 디젤 (TDI), 천연가스(TGI),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eTSI),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신형 골프 R은 현재까지 출시된 골프 파생 모델 중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모델이다. 주행 기술에 있어서도 골프 브랜드로 출시된 차량 중 가장 뛰어난 기술력을 탑재하고 있다.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7초이며 최고 속도는 전자적으로 제한된 상태에서 250 km/h에 이른다. R-퍼포먼스(R-Performance) 패키지를 옵션으로 선택할 경우 최고 속도를 270km/h로 높일 수 있다.

골프 R에는 새로운 사륜구동 시스템이 첨단 러닝 기어와 결합되어 탑재되 오너들에게 극강의 민첩성과 드라이빙 즐거움을 제공한다. R 퍼포먼스 토크 벡터링이 적용된 사륜구동 시스템은 주행 환경과 설정에 따라 4개의 구동 휠에 가변적으로 엔진 출력을 분배하는 제어 센터의 역할을 한다. 단순히 후륜에 출력을 배분하는 것이 아니라, 양쪽 후륜에 각각 최적화된 구동력을 전달하여 코너링 시 차량의 민첩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한편, 신형 골프 R은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최종 튜닝 과정을 거쳐 R-퍼포먼스 패키지와 결합할 경우 “스페셜”로 알려진 뉘르부르크링 서킷 전용 드라이빙 모드를 적용할 수 있다. 새로운 사륜구동 시스템을 포함, 모든 핵심 구동 매개변수가 레이스 트랙에 최적으로 세팅되어 있다.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기록은 7분 51초이다. 이전 모델보다 19초 빠른 기록이다.

글 주영삼 기자

 

By cha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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