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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안전운전 실적 우수한 화물차 운전자에게 '포상'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안전운전 실적이 우수한 1톤 초과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 150명을 모범 화물운전자로 선발해 포상한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모범 화물운전자 포상 제도’는 2016년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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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안전운전 실적 우수한 화물차 운전자에게 '포상'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안전운전 실적이 우수한 1톤 초과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 150명을 모범 화물운전자로 선발해 포상한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모범 화물운전자 포상 제도’는 2016년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화물운전자의 자발적인 안전운행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했고, 올해로 5번째를 맞았다.

올해는 5,508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3월부터 8월까지의 교통사고·법규 위반 기록과 디지털 운행기록계(DTG)를 제출한 1,219명의 운전 지표를 토대로 모범 화물운전자를 선발했다. 

모범 운전자는 최고 300만 원의 자녀 장학금 또는 포상금을 지급받는다. 상위 8명은 국토교통부 장관상(3명), 한국도로공사 사장상(3명),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2명) 등이 수여된다. 선발 결과는 11월 12일부터 하이패스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올해 참가한 운전자들의 운행 기록을 분석한 결과 선발된 150명의 모범 화물운전자는 사고나 법규 위반이 없고, 위험운전(과속, 급가속, 급감속, 급출발, 급진로 변경) 횟수도 전체 화물차와 비교해 약 14%에 불과했다. 선발 제도 시행 이후 화물차의 위험운전 횟수가 매년 감소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자발적 운전습관 교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 주영삼 기자

By cha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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