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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마력' 역대급 퍼포먼스 '쏘나타 N라인' 공개

현대자동차가 2021 쏘나타 N 라인의 스펙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 쏘나타 N 라인은 현대차의 고성능 디비전 ‘N’의 디자인 감성을 입었다. 섀시 또한 업그레이드됐으며 새로운 엔진과 미션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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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마력' 역대급 퍼포먼스 '쏘나타 N라인' 공개

현대자동차가 2021 쏘나타 N 라인의 스펙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쏘나타 N 라인은 현대차의 고성능 디비전 ‘N’의 디자인 감성을 입었다. 섀시 또한 업그레이드됐으며 새로운 엔진과 미션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현대의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기본으로 하며 'N 라인’임을 나타내는 여러 가지 요소가 적용됐다.

전면부 특징으로는 파나메트릭 쥬얼 패턴의 그릴이 중앙에 자리 잡고 있으며, 기존의 모델과 다른 가니쉬그리고 N 라인 뱃지가 부착된다. 측면은 사이드 스커트와 N 라인 전용 19 인치 알로이 휠 그리고 N line 전용 뱃지가 특징이다. 후면에는 글로시 블랙 립 스포일러, 크롬 듀얼 트윈 배기 및 N 라인 리어 디퓨저를 적용해 일반 쏘나타 모델과 차별점을 두었다.

실내 역시 일반 모델과 다르다. 나파 가죽 볼스터와 스웨이드가 적용된 N 전용 시트, 가죽으로 감싼 N 전용 스티어링 휠 그리고 곳곳에 레드 스티치를 적용해 N 라인임을 증명한다.

쏘나타 N 라인의 파워트레인은 2.5 스마트스트림 터보 엔진과 8단 듀얼 습식 클러치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43kgf · 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는 역대 쏘나타 모델 중 최고의 퍼포먼스다. 또한 섀시에는 그립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몇 가지 기계적인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서스펜션에는 더 단단한 부싱과 높은 비율의 스프링을 사용하여 로드 홀딩력 및 코너링 성능을 상승시켰다.

또한 기존의 벨로스터 N 그리고 I30N 등에 적용된 N 파워 시프트 기능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가속 시 엔진 회전수를 제어하여 가속성능을 향상시키고, 수동 변속기에서 느낄 수 있는 변속 시 밀어주는 느낌을 구현한다. 또한 레브 매칭과 런치 컨트롤 기능도 제공된다. 

편의 사양은 기존 쏘나타에 적용된 인포테이먼트 시스템, 스마트센스 기능 그리고 주행 보조 장치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쏘나타 N 라인은 11월부터 미국 시장에서 출시되며 국내 시장 출시 계획은 미정인 상태이다. 가격은 3만 3,200달러(약 3,700만 원)이다. 

글 주영삼 기자

By cha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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