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카니발 하이리무진' 출시
기아자동차가 ‘카니발 하이리무진’ 모델을 출시했다. ⓒ기아자동차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기본 모델 대비 헤드룸이 최대 291mm가 확장됐고 동급 최고 수준의 여유로운 공간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하이리무진만의 차별화된 외관
기아자동차가 ‘카니발 하이리무진’ 모델을 출시했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기본 모델 대비 헤드룸이 최대 291mm가 확장됐고 동급 최고 수준의 여유로운 공간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하이리무진만의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고객 맞춤형 편의 사양이 특징이다.
전면부를 살펴보면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하이루프와 프론트 범퍼가드가 적용됐다. 측면부에는 사이드 스텝 적용돼 디자인의 볼륨감을 더해주고 동시에 승·하차 편의성을 높여준다.
후면부는 하이루프에 적용된 ‘대형 LED 후방 보조 제동등’이 특징이며 ‘리어 범퍼 가드’는 전면부와 통일성을 가진다. 또한 ‘하이리무진 전용 엠블럼’이 장착돼 리무진 모델의 차별화를 두었다.
실내의 전반적인 구성은 테일러드 스페이스(Tailored Space, 맞춤 공간)를 컨셉으로 구성하여 사용자가 안락함을 느끼도록 했다. 리무진 모델답게 후석 승객을 위한 각종 편의 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21.5인치 스마트 모니터’ ,’지상파 HD-DMB’ 등이 적용됐으며 ‘빌트인 공기청정기’, ‘냉·온 컵홀더’, ‘주름식 커튼’, ‘앰비언트 무드램프’ 등도 탑재됐다.
카니발 하이리무진 모델은 가솔린 7인승과 9인승 2개 모델이 먼저 출시됐다. 파워트레인은 스마트스트림 G3.5 GDI 엔진과 8단 자송 변속기가 조화를 이루어 최고출력 294PS(마력), 최대토크 36.2kgf · m 복합연비 8.7km/ℓ(9인승 기준)의 동력성능을 갖는다.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오로라 블랙 2가지이며, 내장은 코튼 베이지 한 가지 색상으로 운영된다.
4세대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시그니처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가솔린 9인승 모델 6,066만 원, 가솔린 7인승 모델 6,271만 원이다.
향후 기아차는 카니발 하이리무진 디젤 7인승 및 9인승 모델과 함께 가솔린 4인승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글 주영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