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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파라다이스" 최제(CHOIJE)가 부산 관중 열기 끌어올린 비결

최제(CHOIJE)가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BOF) 무대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부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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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파라다이스" 최제(CHOIJE)가 부산 관중 열기 끌어올린 비결

부산의 뜨거운 열기가 무대 위 아티스트와 관객을 하나로 묶었다. 2026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BOF) 무대에 오른 최제(CHOIJE)는 부산을 찾은 팬들과 호흡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10년 만에 온 느낌" 부산을 향한 남다른 애정

무대에 오른 최제는 이번 공연을 준비하며 느낀 설렘을 직접 전했다. 이번 앨범의 곡들을 부산의 대규모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회와 함께, 현장을 가득 메운 부산 팬들의 뜨거운 환대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멤버들 사이에서는 부산 방문에 대한 유쾌한 대화가 오가며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멤버 루토는 부산 방문이 매우 오랜만인 것 같다는 소감을 밝히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다른 멤버는 작년에도 방문했음을 언급하며 10년 만에 온 것 같은 기분일 뿐 실제로는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2023년부터 올해까지 세 번째로 BOF와 함께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매년 축제에 참여할수록 부산에 대한 애정이 커진다는 진심을 전했다.

"부산은 파라다이스" 관객 호응 유도한 재치 있는 입담

공연의 열기를 더하기 위해 최제는 부산 출신 멤버의 특성을 활용한 관객 호응 유도에 나섰다. 부산을 떠난 지 11년 가까이 되었다며 부산의 반응을 살짝 조심스러워하는 멤버에게 "부산 아들로서 팁을 달라"고 요청하며 자연스럽게 관객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부산의 뜨거운 에너지를 확인한 멤버들은 "부산은 역시 파라다이스"라며 바다와 산, 섬이 어우러진 부산의 매력을 치켜세웠다.

무대 구성은 곡의 흐름에 따라 역동적으로 변화했다. 초반부의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안무로 분위기를 예열한 뒤, 후반부에는 '점프'를 유도하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냈다. 특히 "뛰어나 올라"를 반복하며 관객들의 도약을 이끌어낸 구간에서는 무대 위 아티스트와 객석의 에너지가 맞물리며 축제의 정점을 찍었다. 최제는 이번 무대를 통해 부산 팬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성공적인 공연을 마무리했다.

글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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