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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야 한번 해봐" 엑소, 콘서트 끝난 뒤 터진 장난스러운 '엑야호'

콘서트 직후 엑소 멤버들이 서로를 놀리고 '엑야호' 구호를 외치며 보여준 유쾌한 비하인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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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야 한번 해봐" 엑소, 콘서트 끝난 뒤 터진 장난스러운 '엑야호'

콘서트의 열기가 채 식지 않은 무대 뒤, 엑소 멤버들이 모여 장난기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공연을 마친 직후의 긴장감 대신, 서로를 향한 짓궂은 농담과 엉뚱한 구호가 오가며 현장의 분위기를 환기했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완벽한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멤버들 사이의 격식 없는 모습이 영상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나가서 해" 장난 섞인 압박과 경수의 반응

영상 속 멤버들은 공연을 준비하거나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향해 "이게 원래 이렇게 대충하는 거야? 대충하는 말 거야?"라며 짓궂은 질문을 던지며 대화를 시작했다. 대화의 흐름은 자연스럽게 특정 멤버를 향한 장난으로 이어졌다. 멤버들은 "막 >> 어 아 갸로 원래 이렇게 한 거야?"라며 상황을 설정하듯 대화를 이어갔고, 이 과정에서 특정 멤버를 지목해 "나가서 해줘야", "나가서 하라고", "나가서 해봐"라며 장난스럽게 압박을 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멤버들은 "야 용경수", "야 더경수"라며 도경수의 이름을 연이어 부르며 장난의 수위를 높였다. "경수야 한번 해 봐", "쫓아내 그냥"이라며 도경수를 향해 짓궂은 요구를 이어가는 모습은 현장의 유쾌함을 더했다. 멤버들은 "야하 야하 공연하 공연하기 전에 스트레스 받게"라며 공연을 앞둔 상황을 연출하며 서로를 놀렸고, 이는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상반된 멤버들 간의 친근한 유대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엑야호!" 엑소라이즌을 향한 엉뚱한 응원 구호

공연이 끝난 뒤에는 팬덤을 향한 애정이 담긴 독특한 구호가 등장했다. 멤버들은 "아 엑소라이즌 또 끝났는데 파라판 하나 줄까?"라며 엉뚱한 제안을 던졌다. 이어지는 대화 속에서 멤버들은 "근데 이게 귀여운데", "중간에 웃어서 괜찮나 싶은데 이게 귀여운 거 같아"라며 구호의 분위기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꼭 그 정색하고 할 필요 없잖아. 맞지?"라며 구호를 수행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갔다.

결국 멤버들은 "엑야호!"라는 독특한 구호를 외치며 분위기를 띄웠다. "아 콘서트 끝났는데 카판해 줄까요? 엑 야호"라며 다시 한번 분위기를 잡기도 했으며, "오케이. 가보자. 응. 어때? 나쁘지 않아. 근데 이거 귀여운 거 맞아?"라며 구호의 귀여움을 재차 확인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어 "아 이걸 다시 해야 되는 거 아니야? 팔라파라. 괜찮은데. 어? 엑소라이즌도 끝났는데 파라팔 하나 찍을까? 엑소 야호! 됐는데 됐지?"라며 반복되는 구호 시도와 함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영상은 공연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멤버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잘 보여준다. "엑소라이즌도 끝났는데 죽어. 엑야호"라는 엉뚱한 외침부터, 서로를 쫓아내겠다며 장난을 치는 모습까지, 멤버들이 공유하는 시간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유대감을 증명한다. 완벽한 무대를 마친 뒤 찾아온 이 짧은 시간 동안 보여준 격식 없는 소통은 팬들에게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글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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