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나오는 것 같아" 리센느, 선배 만난 챌린지 현장서 쏟아낸 진심
리센느가 'Pretty Girl' 챌린지 촬영 중 선배 아티스트를 만나 감동과 웃음을 자아낸 비하인드 현장이 공개됐다.
신인 그룹 리센느(RESCENE)가 선배 아티스트와의 챌린지 촬영 현장에서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순간을 보냈다. 최근 공개된 'Pretty Girl' 챌린지 비하인드 영상에는 곡의 포인트 안무를 맞추는 과정부터 선배를 향한 존경과 애정이 담긴 대화가 고스란히 담겼다.
"꿈만 같아요" 선배 앞 긴장한 신인, 눈물로 전한 팬심
챌린지 촬영을 위해 모인 리센느 멤버들은 선배 아티스트를 마주하자마자 격식 있는 인사와 함께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한 멤버는 "진짜 TV 나오는 것 같다, 꿈만 같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선배의 무대를 꾸준히 지켜봐 온 팬심을 고백하는 순간도 있었다. 한 멤버는 "어제 사실 (영상을 보고) 완전 계속 울었다. 너무 감동이라 여러 감정이 들었다"며 선배를 만난 기쁨을 숨기지 못했다.
과거의 인연을 회상하는 대화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중학생 시절부터 선배의 활동을 지켜봐 왔음을 언급하며, 어느덧 어엿한 아티스트로 성장해 마주하게 된 상황에 대해 묘한 감정을 공유했다. "언제 이렇게 컸지"라는 선배의 격려와 "더 잘할 거야"라는 응원이 오가며 현장은 훈훈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당당하게 걷기" 포인트 안무 맞추며 완성한 'Pretty Girl'
본격적인 챌린지 촬영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Pretty Girl'의 핵심 동작을 구현하기 위해 집중했다.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당당하게 꺾기" 등 곡의 가사와 분위기를 살린 안무를 반복하며 최적의 각도를 찾았다. 촬영 중간중간 "카메라에 좀 더 붙어서 찍자", "대각선부터 시작하자" 등 디테일한 동선을 조율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모습이 관찰됐다.
멤버들은 엔딩 포즈를 결정하는 과정에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모여서 예쁜 척해주기", "로봇 동작 반복하기" 등 곡의 색깔을 살린 포즈를 고민하며 촬영에 임했다. 이번 활동과 관련해 "이번 앨범은 디지털 싱글이라 직전 곡을 활용한다"는 설명과 함께, 팬들에게 자신들을 기억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현장의 긴장감을 녹인 것은 선배와 후배 사이의 유쾌한 티키타카였다. 서로의 귀여움을 칭찬하거나, 수줍게 플러팅을 시도하는 등 신인 특유의 풋풋함이 챌린지 영상의 활력을 더했다. 촬영을 마친 리센느는 다음 스케줄을 향해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현장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