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고성능 '쏘나타 N 라인' 출시... 가격은 3,053만 원부터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N의 감성을 입힌 쏘나타 N 라인을 출시한다. ⓒ현대자동차 이로써 기존에 존재하던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센슈어스 그리고 이번에 출시된 N 라인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의 쏘나타 라인업이 완성됐다.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N의 감성을 입힌 쏘나타 N 라인을 출시한다.
이로써 기존에 존재하던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센슈어스 그리고 이번에 출시된 N 라인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의 쏘나타 라인업이 완성됐다.
쏘나타 N 라인의 파워트레인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8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N DCT)가 조화를 이루어 최고출력 290마력(ps), 최대토크 43.0 kgf·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19인치 타이어 기준으로 11.1km/ℓ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6.2초다(런치 컨트롤 사용 시).
쏘나타 N 라인에는 운전 재미를 더해주는 다양한 시스템이 적용됐다. ▲주행 중 변속기의 단수를 낮출 때 순간적으로 엔진 회전수를 조정해 변속을 부드럽게 하고 빠른 재가속이 가능하도록 한 ‘레브 매칭(Revolution matching)’ ▲출발 시 엔진 토크 및 휠 스핀 최적 제어로 최대의 가속 성능을 제공하는 ‘런치 컨트롤(Launch Control)’ ▲변속 시 가속감을 강화한 ‘N 파워 쉬프트’ ▲주행모드 맞춤형 가속감을 제공해 주는 ‘변속패턴 차별화’ 등 N 모델만이 전용으로 가지는 고성능 사양이 적용됐다.
더불어 N 퍼포먼스 파츠로 ▲모노블록 브레이크 ▲하이브리드 디스크▲로우 스틸 패드 ▲모노블록 브레이크 & 19인치 경량 휠 패키지 ▲모노튜브 쇽업쇼버 ▲N 퍼포먼스 서스펜션 ▲리얼 카본 리어 스포일러 등을 운영해 고성능 모델다운 주행성능과 스포티한 스타일을 제공한다.
안전 편의 사양은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이 밖에 ▲현대 디지털 키 ▲BOSE 프리미엄 사운드(12스피커, 외장 앰프)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IMS)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등 기존의 쏘나타 모델에서 자주 선택받았던 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쏘나타 N 라인의 디자인은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로 제작된 기존의 쏘나타에, 고성능 N의 스포티한 감각을 더해 완성됐다.
전면부는 ▲N 라인 전용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프론트 윙 ▲N의 정체성을 부여해 주는 N 라인 엠블럼이 적용된다.
측면부는 ▲N 라인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 ▲사이드실이 적용된다. 후면부는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컬러를 적용한 범퍼 ▲듀얼 트윈팁 머플러 ▲스포일러가 조화를 이룬다.
실내 인테리어는 ▲다크 그레이와 레드 스티치 포인트며 시트와 스티어링 휠에 N 로고가 적용된다. 또한 1열에는 전용 버킷 시트가 적용된다.
쏘나타 N 라인의 가격은 ▲프리미엄 3,053만 원 ▲익스클루시브 3,495만 원 ▲인스퍼레이션 3,642만 원이다.
글 주영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