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HYPEN, 6년 만의 '그랜드슬램' 달성…음악방송 5관왕 기념 특별 무대
검은색 가죽 의상을 입은 ENHYPEN 멤버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그룹 ENHYPEN(엔하이픈)이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하며 활동의 정점을 찍었다.
공개된 ENHYPEN의 음악방송 비하인드 영상에는 미니 8집 'THE SIN : BLISS' 활동 기간 동안 진행된 음악방송의 준비 과정과 생방송 현장, 그리고 활동 종료 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출연진은 뮤직뱅크, M Countdown, 쇼챔피언 등 주요 음악방송의 사전 녹화와 생방송 현장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6년 만에 이룬 '그랜드슬램', 5관왕 달성 소감
이번 활동의 핵심은 ENHYPEN이 거둔 성적이다. 영상 속 출연진은 이번 미니 8집 활동을 통해 무려 5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출연진은 "6년 동안 한 번도 못 했던 것을 이번 앨범에 하게 됐다"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고 전하며 소감을 전했다. 5관왕 달성 소식을 전하며 출연진은 "모든 음방에서 트로피를 받게 되는 날이 굉장히 신기하다"며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활동의 마침표를 찍은 '하이라이트' 특별 무대
활동 종료 후 진행된 쇼챔피언 무대에서는 특별한 연출이 이루어졌다. 제작진 측은 5관왕 달성을 기념하여 ENHYPEN을 초청해 특별 무대를 마련했다. 제작진은 영상 설명과 자막을 통해 "그랜드슬램 기념으로 초청해서 특별 무대를 하게 되었다"며 "활동이 이미 다 끝났지만 선물 같은 무대"라고 해당 무대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특별 무대의 곡은 '하이라이트'로 결정됐다. 제작진은 "이 순간이 하이라이트이기 때문에, 그리고 많은 팬이 기다렸던 곡이기 때문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ENHYPEN은 해당 무대에서 '하이라이트'를 선보이며 활동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음악방송 현장 비하인드와 일상적인 모습
영상은 각 음악방송의 대기실과 무대 뒤편의 모습도 담고 있다. 멤버들은 '헌팅 자켓'으로 명명된 의상을 언급하거나, 무대 컨셉에 맞춘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생방송을 마친 후 식사 메뉴(닭볶음탕, 마라샹궈, 와플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거나, 복숭아 취향(물복 vs 딱복)에 대해 대화하는 등 활동 중의 일상적인 장면들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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