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09.17 (목)

이찬원, 칭다오 맥주 축제 현장 찾은 '톡파원'... "야구장에서 1등 해본 적 있다"

사진=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 캡처 — [하이라이트] "나 야구장에서 1등 해 본 적 있는데" 톡파원 공식 주당🍻 이찬원을 맥주

차도윤 | 입력 2026.09.17 20:52 | 댓글 0
이찬원, 칭다오 맥주 축제 현장 찾은 '톡파원'... "야구장에서 1등 해본 적 있다"
사진=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 캡처 — [하이라이트] "나 야구장에서 1등 해 본 적 있는데" 톡파원 공식 주당🍻 이찬원을 맥주

가수 이찬원이 중국 칭다오의 맥주 축제 현장을 방문해 현지의 이색적인 풍경과 먹거리를 소개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의 영상에 따르면, 이찬원은 맥주의 도시로 알려진 칭다오의 구시가지 맥주 축제 현장을 찾았다.

맥주를 입고 마시는 이색 풍경과 칭다오의 명소

축제 현장에서는 중국 SNS에서 화제가 된 '맥주 쪽기'와 같은 이색적인 아이템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는 맥주를 옷처럼 입고 빨대로 마시는 독특한 방식을 소개하며, 중국 사람들이 원래 맥주를 미지근하게 먹는 문화가 있어 이러한 방식이 등장한 것으로 설명되었다. 맥주 쪽기는 옷에 맥주를 담아 빨대로 마시는 형태다.

또한 칭다오의 상징적인 명소인 잔교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잔교는 원래 1800년대 청나라 때 외침을 대비해 지어진 200m 길이의 부두였으나, 1930년대에 들어서면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금처럼 440m 길이로 확장되었다. 방파제 끝에는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2층 규모의 팔각형 정자가 있으며, 황금색 유리 규화로 덮인 지붕과 붉은 기둥이 특징인 회란각 등 칭다오의 주요 지형물에 대한 정보도 전달되었다.

양조업자만 맛보던 '원장 맥주'와 현지 먹거리

칭다오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맥주인 '원장 맥주'에 대한 정보도 다뤄졌다. 영상에 따르면 원장 맥주는 여과, 희석, 살균을 하지 않는 최고 생맥주로, 한국에서는 변질 우려 때문에 마실 수 없다. 과거에는 양조업자들만 마실 수 있었을 만큼 귀한 맥주로 알려진 이 제품은 효모가 있어 빵 맛이 나는 고소한 풍미를 지닌 것으로 소개되었다.

현지인들의 대표 안주인 바지락 볶음도 소개되었다. 영상에서는 바지락 볶음이 6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며, 양이 매우 많다는 점이 언급되었다. 이와 함께 한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맛집인 메이다얼 등 현지의 먹거리 정보도 함께 전달되었다.

맥주왕 선발 대회와 칭다오 맥주 축제의 구성

영상 초반에는 맥주를 많이 먹거나 빨리 먹는 '맥주왕 선발 대회' 장면이 등장한다. 이 과정에서 이찬원은 과거 야구장에서 1등을 해본 적이 있다고 언급하며 흥미를 유발했다. 칭다오 맥주 축제는 골든 비치, 라오산구, 구시가지의 세 곳에서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는 구시가지를 포함한 각 행사장 곳곳에서 맥주 관련 조형물과 팝업 스토어가 열리며 국제적인 축제의 면모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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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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