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의 뜨거운 기술과 최현석의 외로움…'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의 요리 대결
정장을 입은 남성이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89회에서는 셰프들이 게스트를 위한 요리를 선보이며 각자의 기술과 요리에 담긴 의미를 드러냈다. 이번 회차에서는 정호영 셰프와 최현석 셰프, 그리고 권성준 셰프가 참여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정호영의 기술과 홍새우 머리 튀김
영상 속 정호영 셰프는 조갯살과 새우를 갈아 넣은 요리를 준비하며 조리 과정을 이어갔다. 특히 뜨거운 기름을 다루는 과정에서 손을 사용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정호영 셰프는 호박꽃과 홍새우 머리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으며, 홍새우 머리 튀김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정호영 셰프는 요리 과정에서 수제비를 만들어 국물 맛을 내는 등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정호영 셰프가 만든 요리는 식감과 테크닉 면에서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결의 흐름을 주도했다.
최현석의 봉골레에 담긴 '외로움의 맛'
최현석 셰프는 게스트 권성준을 위해 봉골레 요리를 완성했다. 최현석 셰프는 플레이팅 과정에서 여백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완성된 요리에 대해 "외로움의 맛"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본인의 외로운 감정을 요리에 담아 표현한 것이라는 취지로 전달됐다. 요리의 간에 대해서는 "조금 짜다"는 언급이 있었으나, 결과적으로는 맛이 잘 맞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최현석 셰프는 요리 과정 중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하며 요리에 담긴 감정을 드러냈다.
권성준을 위한 요리와 셰프들의 반응
이번 대결의 중심에는 게스트인 권성준이 있었다. 권성준은 셰프들이 내놓은 요리를 시식하며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정호영 셰프의 수제비 요리에 대해서는 식감이 매우 좋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권성준은 요리를 통해 감동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셰프들은 요리 제목을 정하거나 플레이팅의 형태를 두고 서로 대화를 나누며 대결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다. 특히 정호영 셰프의 요리는 권성준이 "수제비가 없으면 권성준이 아니다"라고 언급할 만큼 식감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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