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의 선택은 '차가운 면과 뜨거운 만두', 손종원·박은영 팀 승리
사진=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 캡처 — [냉장고를 부탁해] 음료수 분수💦 먹기만 하는 윤남노에게 참다 참다 한마디 한 안정환💢 |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의 출연진들이 선보인 요리 중 윤남노 셰프의 선택을 받은 팀은 손종원·박은영 팀이었다.
"차가운 면과 뜨거운 만두 조합"…윤남노가 선택한 결정적 이유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89회에서는 요리를 맛본 윤남노 셰프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윤남노는 김풍 팀이 선보인 요리와 손종원·박은영 팀의 요리 사이에서 고민 끝에 후자를 승자로 지목했다. 윤남노는 특별한 선택 이유를 묻는 질문에 "차가운 면이랑 뜨거운 만두를 너무 좋아해요"라고 밝혔다. 이는 앞서 그가 평소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로 차가운 면, 차가운 만두를 언급했던 점과 연결되는 대목이다.

김풍 팀의 '왕만두와 국수', 산초 향과 합자장의 조화
승리한 팀의 요리인 김풍 팀의 메뉴는 산초 향이 가미된 국수와 대형 왕만두였다. 영상 속 출연진들은 해당 요리에 대해 다양한 맛의 특징을 언급했다. 출연진은 국수에 대해 "산초가 톡톡 씹히면서 뭔가 되게 향긋하면서 그냥 단순한 냉국수가 아닌 뭔가 조금 고급스러운 느낌"이라고 평했다. 또한 양념장에 간장과 합자장, 제피(산초)가 들어갔다는 점이 확인됐다. 만두의 경우 "XO 만두 베이스가 들어갔다"는 설명과 함께 "세상에서 제일 큰 왕만두를 먹어본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소고기와 새우, 사골곰탕이 들어간 육즙이 젤라틴처럼 입에 녹아내린다는 감상도 전해졌다. 출연진들은 김풍 팀의 요리에 대해 "이거 팔면 내가 사 먹으러 다닐 거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요리 과정과 시식 과정에서 윤남노 셰프는 음료를 마시거나 음식을 먹는 모습으로 인해 안정환 등 출연진으로부터 "오늘 왜 그래? 힘들어?", "지금 몇 번을 물어보냐", "누가 너 술자 먹으려고 다 배트는 거 아니야"라는 등의 농담 섞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안정환은 음료수까지 마시는 윤남노를 향해 "오늘 왜 그래? 힘들어?"라고 묻거나, 맛을 설명하지 않고 먹기만 하는 모습에 "지금 몇 번을 물어보냐"며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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