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 "무대와 러닝 결합한 'SM 런' 개최…새로운 문화 만들고 싶어"
민호가 'SM 런'의 기획 의도를 밝히며 무대와 러닝을 결합한 새로운 페스티벌 문화를 제안했다.
샤이니 민호가 러닝과 무대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문화 제안에 나섰다.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 공개된 영상에서 민호는 'SM 런'의 개최 배경과 기획 의도를 설명하며,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형태의 콘텐츠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무대와 러닝의 결합"... 'SM 런'이 지향하는 새로운 문화
민호는 영상에서 'SM 런'이라는 행사의 시작점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해당 행사를 직접 만들었다기보다 제안을 받았을 때 러닝을 잘 모르는 이들이나 아이돌 팬들에게 생소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민호는 무대와 러닝을 결합한다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새로운 문화적 페스티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행사의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내용이 언급됐다. 민호는 본인 또한 8km 코스에 참가해 뛰는 동시에 선배와 같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달리기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티스트와 함께 땀을 흘리고 음악과 무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콘텐츠로서 페스티벌 같은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는 설명이다. 민호는 이번 대회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전하는 과정에서 얻는 성장이 행복"... 멈추지 않는 도전 이유
운동에 대한 민호의 태도와 그가 끊임없이 새로운 종목에 도전하는 이유에 대한 대화도 이어졌다. 민호는 일주일에 4번 대회를 등록할 정도로 운동을 즐기고 있다고 언급하며, 주변의 시선과 달리 스스로는 운동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오전에는 10km 대회를 뛰고, 오후에는 하이록스(Hyrox) 릴레이 경기에 참여할 수 있을 만큼 체력을 관리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에서 5km를 뛴 후 인천에서 진행된 대회에 참여하는 등 강도 높은 일정을 소화하기도 했다.

민호는 철인 3종 경기, 마라톤 풀코스 도전 등 끊임없이 목표를 설정하는 이유에 대해 "도전하는 것 자체가 행복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도전을 통해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이 자신에게 깊게 남으며, 그 과정에서 겪는 기쁨과 고통이 모두 성장의 발판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경험을 온전히 느끼는 것이 좋아서 계속해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해당 영상이 게시된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의 설명란에 따르면, 채널 판매 수익 일부는 푸드뱅크에 식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채널 운영자인 션은 해당 브랜드와 3년째 뜻을 모아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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