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Zior Park 신보 'F2026' 수록곡 'ADHD' 뮤직비디오 공개
지오 파크가 새 EP ‘F2026’의 수록곡 'ADHD' 뮤직비디오를 통해 집중력의 분산과 내면의 갈등을 담은 가사를 선보였다.
아티스트 지오 Zior Park가 새로운 EP ‘F2026’의 수록곡 'ADHD'의 공식 뮤직비디오를 통해 곡의 메시지를 시각화했다.
반복되는 가사와 리듬으로 표현된 내면의 상태
공개된 영상 속 가사는 머릿속을 파고드는 소리와 집중의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다룬다. 전사된 음성 데이터에 따르면, 곡은 "Everywhere you sing keeps on cutting through(어디서든 당신의 노래가 파고든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해 머릿속 깊은 곳에 울리는 리듬과 소리를 묘사한다. 특히 "ADHD, that's me(ADHD, 그게 나야)", "A hundred taps inside my head. Can't focus, don't need to(머릿속의 백 번의 두드림. 집중할 수 없고, 할 필요도 없다)"라는 가사를 통해 곡의 주제를 명확히 드러낸다.
곡의 전개 과정에서 "I'm tired of the silence and I'm tired of the talk(침묵도, 말하는 것도 지쳤다)"라는 구절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I wanna run away until I can't even walk(걷지도 못할 때까지 도망치고 싶다)"라는 표현을 통해 탈출하고 싶은 심리를 가사로 전달한다. 또한 "I do ten things, finish like two(열 가지 일을 해도 두 가지만 끝낸다)"라는 대목은 집중력의 분산을 구체적인 수치로 비유하며 곡의 제목인 'ADHD'와 연결된다.
지오 파크 중심의 프로듀싱과 제작진
이번 신곡 'ADHD'는 지오 파크가 직접 작사, 작곡 및 보컬에 참여하며 음악적 주도권을 가졌다. 곡의 프로듀싱에는 Rockitman과 Mango가 함께 참여했으며, Rockitman은 드럼을, Mango는 키보드와 신디사이저 연주를 맡았다. ALICE U가 백킹 보컬로 참여해 사운드를 보강했다.
뮤직비디오 제작에는 Junyeop Lee 감독이 연출과 편집을 맡았으며, Namho Kim가 프로듀서를 담당했다. 영상의 시각적 완성도를 위해 재도 이(Jaedo Lee)가 촬영(DP)을, 카프라(CAPRA)가 컬러 작업을 진행했다. VFX 작업은 Uncle J와 South Tiger가 맡아 영상의 시각 효과를 구현했다.
새 EP ‘F2026’의 구성 요소
이번 영상은 지오 파크의 새 EP ‘F2026’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영상의 크레딧에 따르면 앨범의 아트워크는 클로이 서(Chloe Seo)가 촬영 및 편집을 담당했으며, 지우웅 최(Jiwoong Choi)가 프레스 사진을 촬영했다. A&R은 채드 원(Chad Won)이 맡아 전체적인 음악적 방향성을 조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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