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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2 (금)
예능/TV

제주도 임장 떠난 양세형·김대호, '생계형'과 '낭만형'으로 나뉜 팀장들의 대결

제주도 임장에 나선 양세형과 김대호가 각각 생계형과 낭만형이라는 서로 다른 테마를 바탕으로 매물을 탐색한다.

제주도에서의 주거 환경을 탐색하는 두 팀장의 서로 다른 가치관이 드러났다.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의 제주도 편에서는 양세형과 김대호가 각각 팀장을 맡아 서로 다른 성격의 임장 코스를 제안하며 대조를 이뤘다.

"현지에서 벌어 월세 내며"…양세형의 생계형 임장 코스

양세형 팀장은 제주도에서의 삶을 실질적인 수익 활동과 연결 짓는 '생계형 임장 코스'를 제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양세형은 현지에서 직접 수익을 창출해 월세를 충당하며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배를 타고 나가 갈치를 잡거나 당근밭, 귤밭에서 일손을 돕는 등 실제 현지 거주자들이 선택하는 생활 방식을 예로 들며 이번 임장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제주도 임장 떠난 양세형·김대호, '생계형'과 '낭만형'으로 나뉜 팀장들의 대결

양세형이 제시한 매물 정보 중에는 4억 원대(4.99)의 가격대를 형성한 4층 집이 포함됐다. 해당 매물은 지하실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양세형은 이를 키워드로 제시하며 임장을 진행했다. 또한 '슈퍼마켓'과 관련된 키워드를 통해 인근 편의 시설의 접근성을 확인하는 과정도 포함됐다.

"제주도 낭만으로 돌아보겠다"…김대호의 낭만형 접근

반면 김대호 팀장은 제주도에서의 삶을 '낭만'이라는 키워드로 정의하며 접근했다. 김대호는 영상에서 제주도의 낭만을 찾아보는 임장을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양세형이 제시한 생계 중심의 방식과는 차별화된, 제주라는 공간이 주는 정서적 가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장 과정에서 김대호는 특정 키워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매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양세형이 준비한 키워드와 매물 정보가 공개되는 과정에서 두 출연자는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각자의 임장 스타일을 드러냈다.

키워드로 풀어낸 제주도 매물 정보

이번 임장은 사전 준비된 키워드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양세형은 '다금바리' 등의 키워드를 활용해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김대호는 매물의 특징을 암시하는 키워드를 확인하며 임장에 참여했다. 양세형이 언급한 4억 원대 매물은 지하실이 있는 4층 구조로 확인되었으며, 김대호는 이를 통해 제주도에서의 주거 가능성을 타진했다.

#제주도 #양세형 #김대호 #구해줘! 홈즈 #임장
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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