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남자는 이쪽"…지은의 이상형 향한 정근과 동하의 엇갈린 첫인상
장보기로 친밀감을 쌓은 출연진들이 8인의 첫 만남을 통해 서로의 첫인상과 이상형에 대한 각기 다른 해석을 내놓았다.
새로운 만남을 앞둔 출연진들이 장을 보고 첫 대면을 갖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첫인상과 호감을 드러냈다. 티빙 스트리밍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출연진들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며 친밀감을 쌓는 모습과 이후 본격적으로 모인 8인 출연진의 첫 만남이 담겼다.
장보기로 쌓은 친밀감, "다람쥐 같은 모습에 호감"
본격적인 만남에 앞서 출연진들은 함께 장을 보며 분위기를 예열했다. 삼겹살, 야채, 파채 등 고기 요리를 위한 재료부터 와인과 빵, 도넛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고르는 과정이 이어졌다. 출연진들은 함께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함께 장을 본다는 것은 가까워질 수밖에 없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한 출연진이 도넛을 먹는 모습에 대해 "다람쥐 같은 느낌이 강해서 귀엽게 느껴졌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식재료를 고르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출연진들의 모습은 이후 이어질 본격적인 만남의 긴장감을 완화하는 역할을 했다.
8인의 첫 대면, "아이돌 같은 외모"와 "깨끗한 이미지"
준비를 마친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본격적인 첫 만남이 시작됐다. 남성 출연진 3명과 여성 출연진 6명이 모인 가운데, 서로의 첫인상을 나누는 대화가 이어졌다. 출연진들은 서로의 외모와 분위기에 대해 언급하며 탐색전을 벌였다.
출연진들은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지은에 대해서는 "이국적인 느낌이 있어 매력적이며 남성들이 호감을 가지기 쉬운 성향과 외모"라는 의견이 나왔다. 최지윤에 대해서는 "연습생 활동을 하는 것 같고 이미지 자체가 끼가 많아 아이돌인 줄 알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동아에 대해서는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어 여성들이 선호할 만한 이미지"라는 인상이 공유됐다.
엇갈리는 이상형… "나쁜 남자"와 "순수한 스타일" 사이
출연진들 사이에서는 특정 인물을 향한 호감과 스타일 분석이 오가며 흥미를 더했다. 지은의 이상형과 관련해, 출연진들은 과거 지은이 언급했던 이석훈을 떠올리며 대화를 나눴다. 강소라는 지은의 평소 이상형을 근거로 "동하 씨 쪽에 외적 호감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출연진들 사이에서는 인물에 대한 해석이 엇갈렸다. 한 출연진이 정근을 영상 속 주인공처럼 꼽자, 다른 출연진은 "정근님은 나쁜 남자 스타일일 것 같고, (동하님은) 착한 남자 무드"라고 분석했다. 이어 "나쁜 남자는 이쪽(동하)이 더 가깝고 정근이는 정말 순수하다"는 반론이 제기되는 등 출연진들이 서로를 바라보는 시각 차이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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