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서원부터 황민호까지, 트롯 신동들이 부른 10곡의 무대
임서원, 김다현, 빈예서, 정동원 등 트롯 유망주들이 부른 10곡의 무대 영상이 TV CHOSUN MUSIC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트롯 유망주들이 각기 다른 곡을 통해 무대를 채운 영상이 공개됐다. TV CHOSUN MUSIC 채널에 업로드된 해당 영상에는 임서원, 김다현, 빈예서, 정동원, 전유진, 박성온, 김태연, 이수연, 황민호, 유지우 등 트롯 신동들의 무대가 차례로 담겼다.
임서원부터 김다현, 빈예서로 이어지는 무대 구성
영상은 임서원이 '너는 내 남자'를 부르며 시작된다. 가사 중 "너를 잊지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라는 대목이 전사되었다. 이어 김다현이 '하트뿅'을 가창하며 무대를 이어받았다. 김다현은 "하트뿅 하트뿅뿅뿅"이라는 가사와 함께 "엄지손가락 핀겨 모아서 하트를 쏩니다"라며 무대를 꾸몄다. 빈예서는 '도련님'을 불러 곡의 분위기를 전환했다. 빈예서가 부른 '도련님'에서는 "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 사랑하면 안 되나요? 좋아해도 안 되나요?"라는 가사가 포함되었으며, "도련님 오시는 날 내 가슴에 저만아 찍어줘요"라는 내용이 이어졌다.

정동원·전유진·박성온·김태연의 노래와 무대
정동원은 '사랑해 누나'를 선보였다. 해당 무대에서는 "삼촌에게 한마디 하겠지. 아리까리 모르는 게 남자라지"라는 가사와 "삼촌을 떠나라는 말 빼고 다 해줄게요. 나만 믿어요, 약속할게요"라는 내용이 확인된다. 전유진은 '서울 가 살자'를 선보이며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라는 가사를 전달했다. 전유진의 무대에서는 "미련 없이 버리고서 울가 살자"라는 가사가 이어진다. 박성온은 '울엄마'를 통해 무대를 꾸몄으며, 김태연은 '송인'을 가창했다. 김태연의 무대에서는 "바람아 바람아 닿을 수 없는 그 어디다나 가도 고달픈 걸음에 눈물 고이면 몰래 나 대신 꿈 쳐다보"라는 가사가 전사되었다.
이수연·황민호·유지우의 무대와 곡의 흐름
이수연은 '울아버지'를 불렀다. 이수연의 무대에서는 "아버지만 크시셨어요. 아버지 눈을 따라 올라가지. 보고 싶어요 아 아버지. 불아퍼지 오래오래 사세요"라는 가사가 담겼다. 황민호는 '님이여'를 불렀으며, "꿈처럼 지나간 시간 나는 무엇 찾고 싶었나. 지도도 없이 걸어온 삶을 후회하진 않으리"라는 가사가 이어졌다. 마지막 순서인 유지우는 '인생찬가'를 부르며 영상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유지우의 무대에서는 "나의 친구여 나의 형제여 내 이름 불러 주어 미안하다 나의 인생"이라는 가사가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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