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 简体中文
발행일: 2026.10.07 (수)
연예계 이슈

지연수 "이혼 이유가 나라는 말에 10년 마음 무너져"…일라이와 입장 차이

모델 지연수와 일라이 부부가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2'를 통해 이혼 과정에서의 갈등과 서로 다른 입장을 공개했다.

지연수 "이혼 이유가 나라는 말에 10년 마음 무너져"…일라이와 입장 차이
마스크를 쓴 일라이가 머리를 자르고 있다. (사진=TVCHOSUN JOY 유튜브 영상 캡처)

모델 지연수와 일라이 부부가 이혼 과정에서 겪은 갈등과 서로 다른 입장을 드러냈다. 2026년 10월 7일 공개된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2'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이혼에 이르게 된 결정적인 이유와 당시의 상황이 담겼다.

"이혼 이유가 나라는 말에 붕괴" 지연수의 심경

영상 속 지연수는 이혼 과정에서 느꼈던 심리적 충격을 토로했다. 지연수는 일라이가 이혼을 요구하며 내세운 이유가 자신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지난 10년 동안 쌓아온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 사람이 저랑 민수(아들)를 너무 쉽게 버렸다"며 당시의 상실감을 표현했다. 또한, 20대라는 어린 나이에 타인이 시키는 대로 살았던 것 같다는 소회를 밝히며, 결혼과 출산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언급했다.

"전 통보한 적 없다" 일라이와 지연수의 엇갈린 주장

이혼 통보의 시점과 방식에 대해서는 두 사람의 입장이 극명하게 갈렸다. 지연수는 한국에 입국한 직후 전화로 이혼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일라이는 "전 통보한 적 없다"며 지연수의 주장과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갈등의 원인에 대해서도 양측의 설명이 달랐다. 일라이는 시댁과의 갈등, 즉 '시집살이'를 언급했다. 그는 일본에 머무는 동안 어머니가 지연수를 불러 무언가를 시키는 등의 상황이 있었다고 말하며, 부모와 아내 사이에서 갈등을 겪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지연수는 "시집살이를 당해본 적이 없다"며, 일라이가 부모와 자신 사이의 거리를 두려 했다고 반박했다.

아들 민수를 위한 선택과 향후 행보

두 사람은 잦은 다툼으로 인해 방송 스케줄 직전까지 갈등을 겪었으며, 공항에서 마지막으로 다투고 관계를 정리하게 된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일라이는 아들 민수를 위해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들에게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한 달간 머리를 기른 상태로 등장했다.

일라이는 아들 민수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전하며, 향후 지연수와의 관계 회복이 아이를 위해서도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TVCHOSUN JOY 유튜브 「[#풀버전] (30분) 일라이&지연수 부부가 이혼할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 이유 #우리이혼했어요2 #TVCHOSUNSTAR (TV CHOSUN 2」

#지연수 #일라이 #민수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2 #이혼
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 ›
저작권자 ⓒ 트렌드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