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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7 (수)
연예계 이슈

임창정 아내 서하얀, 맥주 한 잔 요청한 첫 만남부터 현재까지

가수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과의 엉뚱했던 첫 만남과 적극적인 구애 과정을 회상하며, 복어 자격증을 가진 조리사가 선보이는 복어 풀코스 요리를 즐겼다.

임창정 아내 서하얀, 맥주 한 잔 요청한 첫 만남부터 현재까지
안경을 쓴 남성이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TVCHOSUN JOY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과의 영화 같은 첫 만남과 결혼 과정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TV CHOSUN '백반기행' 영상에 따르면, 임창정은 아내를 처음 만난 당시의 상황을 회상하며 적극적이었던 자신의 태도를 전했다.

"맥주 한 잔 사주세요" 엉뚱한 첫 만남이 이끈 인연

임창정은 아내 서하얀과의 첫 만남이 매우 이색적이었다고 밝혔다. 당시 임창정은 친구와 함께 식사를 하며 안주를 먹고 있었는데, 뒤에 있던 서하얀이 다가와 "맥주 하나만 사달라"고 요청했다. 임창정은 손님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맥주를 사달라고 말하는 서하얀의 모습에 당황하면서도 즉각적으로 호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됐다. 아 이제 반응 됐다"고 느꼈다며, 다음 날부터 적극적으로 연락하며 번호를 물어보는 등 구애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결혼 과정에서도 가족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임창정은 아내를 향한 자신의 확고한 마음을 전하며, 당시 집안에서도 난리가 났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중국에 거주하던 언니가 어머니의 연락을 받고 급히 귀국할 정도로 가족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아내 역시 임창정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많이 웃게 된다는 마음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복어 한 마리를 통째로 즐기는 24년 내공의 풀코스

이날 영상에서는 복어 자격증을 보유한 조리사가 선보이는 복어 요리 코스가 소개됐다. 복어 사시미는 미나리와 함께 제공되었으며, 특히 요즘 식성에 맞춰 두툼하게 썬 복어회의 식감이 강조됐다. 조리사는 복어의 껍질을 무침으로 내놓거나, 유일하게 독이 없는 부위를 스프로 끓여 내는 등 복어의 다양한 부위를 활용했다. 복어는 이빨이 매우 단단하여 사람의 치아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이를 통해 생존하는 특징이 있다.

이어지는 코스에서는 복어 한 마리를 통째로 조리한 복불고기와 가라아게(튀김)가 등장했다. 복불고기는 매콤한 양념이 특징이지만, 조리사는 양념의 90%가 무로 구성되어 있어 자극적이지 않고 생선과 궁합이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시마 진액을 활용한 양념과 지방이 없는 복어의 특성을 보완하기 위해 참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비결로 언급됐다. 복어 한 마리를 통째로 튀겨낸 가라아게는 치킨과 비교될 만큼의 맛을 선보였다.

사시미부터 전골까지, 버릴 것 없는 복어의 변신

복어 코스의 마지막은 사시미를 뜨고 남은 활어로 끓여낸 복어 전골(지리)로 마무리됐다. 영상에서는 복어 한 마리를 통째로 튀긴 복어 튀김과 매콤한 복불고기, 담백한 사시미, 그리고 시원한 국물의 전골까지 이어지는 구성이 담겼다. 조리사는 24년의 내공을 바탕으로 복어 한 마리를 통째로 사용하는 조리법을 선보이며 복어 요리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구워내고 튀겨내며 끓여내는 과정을 통해 복어의 모든 부위가 활용된 풍성한 성찬이 완성됐다.

출처: TVCHOSUN JOY 유튜브 「[#풀버전] 귀한 복어 풀코스 한 상🐡 쫄깃한 활복어회의 담백함에 빠져 폭식하는 서하얀😁 #백반기행 #TVCHOSUNFOOD (TV CH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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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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