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꼬모 호수 연상시키는 풍경…故 이주일이 머물던 낭만 별장
故 이주일이 노년에 휴식을 위해 매입했던 서귀포 보목동 별장이 매물로 나왔다. 재지기 오름과 바다를 동시에 품은 입지와 이국적인 건축 양식이 특징이다.
고(故) 이주일이 노년에 휴식을 위해 직접 매입해 머물렀던 별장이 다시 매물로 나왔다. MBC 예능 '구해줘! 홈즈'를 통해 소개된 이 집은 제주 서귀포시 보목동에 위치하며, 뒤로는 재지기 오름을, 앞으로는 바다를 품은 입지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탈리아 꼬모 호수를 연상시키는 이주일의 낭만 별장
매물로 나온 별장은 입구부터 카페를 연상시키는 '트위스(Two Week House)'라는 공간으로 시작된다. 이곳은 과거 이주일이 노년에 진정한 휴가를 즐기기 위해 매입해 사용했던 별장으로, 이후 다른 주인을 거쳐 다시 시장에 나오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 외관과 내부 구조는 자연석과 나무를 활용해 조성되었으며, 출연진은 이 집의 분위기를 두고 이탈리아 꼬모 호수 인근의 집을 떠올릴 만큼 이국적인 느낌을 전달했다.
집 내부에는 자연과 어우러진 요소들이 배치되어 있다. 특히 집 안에서 폭포를 연상시키는 물줄기를 볼 수 있는 점과 자연 나무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구성이 눈에 띈다. 집 마당에는 정자와 거석이 배치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적 특징을 보여준다. 출연진은 집 안에 정자와 거석이 있는 구성을 확인하며 이곳에서 차를 마시는 낭만적인 분위기에 주목했다.
재지기 오름과 슾섬 앞바다를 품은 입지적 가치
이 별장의 가장 큰 특징은 자연환경과의 연결성이다. 집 뒤편으로는 재지기 오름이 자리 잡고 있어 산과 연결되는 구조를 띠며, 앞쪽으로는 바다가 펼쳐져 있다. 서귀포시 보목동에 위치한 이 지역은 보리수가 많이 나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근에는 다이버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소로 꼽히는 슾섬이 위치해 있다.
출연진은 오름과 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 조건과 자연석, 나무 등 자연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건축 양식에 주목했다. 특히 정자로 올라가는 길이 마련되어 있어 주변 경관을 감상하기 용이하며, 이러한 환경은 과거 이주일이 추구했던 낭만적인 휴식의 의미를 뒷받침하는 요소로 나타났다.
출처: MBCentertainment 유튜브 「[구해줘! 홈즈] 뒤는 오름 앞은 바다🌊 최고의 입지에 있는 故 이주일 낭만 별장, MBC 2610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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