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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9 (금)
방송연예

부승관, "구단주 안 할 이유 없다"…원더독스 파급력 강조하며 매력 어필

부승관이 MBC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발표회에서 원더독스의 높은 파급력과 레전드 코치진을 언급하며 구단주로서의 매력을 어필했다.

부승관, "구단주 안 할 이유 없다"…원더독스 파급력 강조하며 매력 어필
마이크를 들고 있는 부승관의 모습. (사진=MBC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 캡처)

부승관이 배구 팀 '원더독스'의 구단주로서 팀이 가진 파급력과 진정성을 강조하며 구단주직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MBC entertainment가 공개한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발표회 영상에서 부승관은 원더독스가 가진 수치적 가치를 언급하며 팀의 매력을 피력했다. 부승관은 작년 MBC 연예대상과 올해 예능 프로그램상을 포함해 다수의 상을 받은 팀의 파급력을 언급하며, 원더독스가 구단주로서 선택할 가치가 충분한 팀임을 강조했다.

부승관, "구단주 안 할 이유 없다"…원더독스 파급력 강조하며 매력 어필

매진 사례와 배구 인기 견인하는 원더독스

부승관은 원더독스의 실질적인 영향력을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했다. 그는 직관 신청 시 매진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점과, 특정 선수가 프로 생활을 하러 갔을 때 프로 배구 예매율이 굉장히 많이 올라갔던 점을 짚었다. 이를 통해 배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졌다고 언급하며, 원더독스가 배구 자체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음을 시사했다. 그는 "내가 구단주여도 안 할 이유가 없는 팀"이라며 원더독스의 시장성을 높게 평가했다.

레전드 코치진과 제작진의 진심

단순한 인기 수치 외에 팀의 내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부승관은 원더독스를 이끄는 코치진과 제작진의 진정성을 높게 샀다. 특히 김연경, 효진 등 배구계 레전드들이 코치진 라인업에 포진해 있는 점을 두고 "어렸을 때 보면 이제 언더걸스, 소녀시대, 카라 약간 이런 느낌의 정말 연예인 코치분들이 다 계세요"라고 비유하며 팀의 화려한 라인업을 설명했다. 또한 선수들과 팀을 위해 이끌어가는 감코진과 제작진의 진심을 언급하며 본인도 보면서 배운 적이 많다고 덧붙였다.

구단주 및 엠버서더 제안에 대한 반응

제작발표회 과정에서 부승관은 구단주와 엠버서더 역할에 대한 질문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상에서 구단주로 가장 유력한 사람이 부승관이라는 댓글 반응이 있다는 언급이 나오자, 그는 계약 관계가 있음을 고려하며 현실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어 구단 엠버서더 역할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팀과의 연결 고리를 이어갔다. 한편 부승관은 만약 구단주가 된다면 본인이 군대에 가 있을 때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출처: MBCentertainment 유튜브 「[신인감독 김연경2] 《제작발표회》 부승관, 원더독스 구단주를 향한 매력어필, MBC 261011 방송」

#부승관 #원더독스 #신인감독 김연경 #김연경 #MBC #배구
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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