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여름방학 느낌" 하루와 아빠가 함께 보낸 계곡에서의 시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하루와 아빠가 계곡을 찾아 물고기 잡기와 물총놀이를 즐기며 시골 여름방학 같은 시간을 보낸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에게 부모는 태어나 처음 만나는 영웅이라는 의미를 담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는 하루와 아빠가 함께 산골 계곡을 찾아 시골 여름방학을 연상케 하는 시간을 보낸 과정이 담겼다.
기념품 쇼핑부터 우대갈비까지, 하루의 취향 저격한 나들이
하루와 아빠의 여정은 아이들의 동산이라 불릴 만큼 즐거움이 가득한 곳에서 시작됐다. 하루는 기념품 매장에서 돌고래 모양의 굿즈를 보며 즐거워했고, 아빠는 아이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기념품을 챙기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아빠는 어렸을 때 기념품점이 가장 재밌었다며 하루를 위해 기념품 두 개를 모두 사주기로 했다.

식사 시간도 풍성하게 이어졌다. 우대갈비와 쪽갈비, 그리고 생삼겹살까지 이어지는 메뉴 구성은 하루의 식욕을 돋우기에 충분했다. 아빠는 이전에 할아버지와 먹었던 냉동 삼겹살과 달리 이번에는 생삼겹살이라며 메뉴를 소개했다. 특히 아빠가 따준 고추를 먹으며 함께 식사하는 모습은 자연스러운 가족의 일상을 보여준다.
계곡에서 즐긴 물고기 잡기와 물총놀이의 즐거움
식사 후 이어진 계곡에서의 물놀이는 이번 나들이의 핵심이었다. 하루는 물속의 물고기를 발견하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아빠는 아이와 함께 물고기를 잡으려 시도하며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 아빠는 물속의 물고기를 직접 잡아 하루에게 보여주며 물놀이의 재미를 공유했다.

물놀이에 푹 빠진 하루를 위해 아빠는 물총놀이를 제안하기도 했다. 시원한 물줄기가 오가는 가운데 하루는 마치 카메라 감독처럼 현장을 누비며 물놀이를 만끽했다. 물놀이 중간에는 발을 담근 채 옥수수를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장면도 그려졌다. 아빠는 이번 여정을 두고 "시골 여름방학 같은 느낌이었다"고 회상하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시간이었음을 전했다. 하루에게도 이번 계곡 나들이는 생애 첫 계곡 경험으로 기록됐다.
출처: KBS WORLD TV 유튜브 「[Weekly Highlights] Haru at a Mountain Valley⛰️ [The Return of Superman] | KBS W」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