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심리학 전공자의 예리한 눈썰미…게임 승리 이끈 '팀플레이'
배우 남지현이 SBS '틈만나면,'에서 심리학 전공자다운 면모와 게임을 향한 진심을 드러내며 팀의 미션 성공을 이끌었다.

배우 남지현이 게임에 대한 남다른 몰입도와 심리학 전공자다운 예리한 관찰력을 선보였다. SBS 예능 '틈만나면,'에 출연한 남지현은 출연진들과 함께 게임 미션에 도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심리학 전공 남지현의 눈썰미와 22년 차 베테랑의 여유
남지현은 서강대학교 심리학과 14학번 출신임을 밝히며 대화를 시작했다. 그는 심리학 전공자로서 사람을 읽는 데 익숙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현재 자신의 생각을 맞춰보라는 질문에 대응했다. 남지현은 데뷔 후 어느덧 22년 차에 접어든 베테랑 배우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며 현장 선배들과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맞췄다.

이날 출연진 중 한 명인 유나는 과거 팬 활동을 시작으로 방송국에 입성하게 된 계기를 공유했다. 유나는 과거 BTS의 팬이었음을 언급하며, 이후 Wanna One, NCT, 데이식스(DAY6)를 거쳐 최근에는 엔플라잉(N.Flying)의 음악까지 섭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를 좋아하다가 그들이 정상에 오르면 내 역할은 끝난 것 같다"며 자신만의 음악적 취향을 드러냈다. 유나는 이러한 취향이 반영된 라디오를 즐기며, 인디 음악의 분위기를 찾아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듯한 팬심을 전했다.
조준 시간 단축이 관건, 팀워크로 이뤄낸 미션 성공
이어진 게임 도전에서는 조준 속도가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출연진 김재영은 조준 과정에서 10초를 소요하며 '스나이퍼'처럼 신중한 모습을 보였으나, 제작진은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조준 시간을 3초 단축할 것을 요구했다. 김재영은 조준 시 발생하는 흔들림을 조절하며 미션에 임했다.
남지현은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팀의 승리를 위해 움직였다. 출연진들은 조준 시 발생하는 흔들림을 제어하고,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하기 위해 서로의 자세를 교정해주거나 조언을 건네며 팀플레이를 펼쳤다. 남지현은 조준 시 흔들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며 팀원들과 호흡을 맞췄다. 결국 남지현을 포함한 팀원들은 조준 시간을 줄여가며 미션을 수행했고, 레벨 3 단계까지 도달하며 팀워크의 힘을 증명했다.
디자이너 출신 사장님의 감각이 담긴 공간
출연진은 서울 도심 속 자연의 정취를 담아낸 한 카페를 방문했다. 이곳의 주인은 디자인을 전공했던 디자이너 출신으로, 공간 곳곳에 자신의 감각을 투영했다. 카페 내부의 단순하면서도 정갈한 인테리어와 나무 소재의 간판, 그리고 주방에 걸린 포스터와 식기류 등은 주인장의 세심한 손길이 닿아 있었다.
출연진은 공간의 분위기를 살리는 접시와 커틀러리에 주목했다. 주인은 평소 사람들이 자신이 공들여 고른 식기나 공간의 디테일을 알아봐 줄 때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디자인 전공자로서 일궈낸 새로운 시작의 공간에서 출연진은 주인장의 노력이 담긴 공간을 둘러보며 대화를 이어갔다.
출처: SBS 유튜브 「[#습집🗂] 게임에 누구보다 진심인 남지현X김재영✨ 덕분에 틈 주인들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음ㅋㅋ | 틈만나면,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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