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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4 (수)
트렌드라이프

"건강한 신체가 우선"…안무가들이 가방 속에 챙겨온 '생존템'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출연진들이 각자의 가방 속 아이템을 공개하며 극과 극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건강을 챙기는 생존형 보부상부터 패션 아이템을 챙기는 디렉터의 면모까지 담겼다.

"건강한 신체가 우선"…안무가들이 가방 속에 챙겨온 '생존템'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팔을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The CHOOM (더 춤) 유튜브 영상 캡처)

안무가들의 가방 속에는 어떤 고민과 일상이 담겨 있을까. 오는 10월 20일 Mnet과 tvN에서 파이널 생방송을 앞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의 출연진들이 각자의 애착 아이템을 공개하며 서로 다른 스타일을 드러냈다.

언제 어디서든 대비하는 '보부상' 안무가의 생존 전략

한 안무가는 언제 어디서 필요할지 모른다는 이유로 항상 많은 물건을 챙기는 '보부상' 스타일을 보였다. 작은 가방에는 향수 샘플부터 핸드크림, 립밤, 바세린, 구강 스프레이, 기름종이 등 일상적인 관리 용품이 가득했다. 특히 립밤은 과거에는 선호하지 않았으나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큰 가방에는 더욱 다양한 물품이 담겼다. 여러 브랜드의 향수 샘플과 더불어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기 위한 스티커형 거울과 쿨링 티슈, 바디 티슈 등이 포함됐다. 또한 촬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조 배터리와 쿨링 스프레이, 그리고 작업의 분신과도 같은 태블릿 PC도 빠지지 않았다. 무엇보다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은 만큼, 비타민과 소화제, 각종 약품, 파스 스프레이, 스포츠 압박 붕대, 바르는 파스 등 신체 보호를 위한 아이템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의상의 힘을 믿는 디렉터, "모자와 안경은 무대 연출의 도구"

안무가들에게 의상이 주는 힘은 남다르다. 한 출연자는 의상이 주는 매력이 안무의 완성도와 만족도로 이어진다며, 신발이나 모자를 다양하게 구비해두는 이유를 설명했다. 쇼핑백 가득 담긴 다양한 모자들은 이러한 직업적 특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비니를 비롯해 힙합 무드에 어울리는 안경 등은 단순히 패션 아이템을 넘어 스테이지 위에서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도구로 활용된다.

이외에도 작업 시 필수적인 태블릿 PC와 더불어, 평소 안경을 즐겨 쓰는 취향이 반영된 화려한 테의 안경들이 소개됐다. 또한 최근 '말랑이'라 불리는 장난감에 빠지게 된 의외의 모습도 드러냈다. 혼자 미션을 정리하고 고민해야 하는 시간 속에서 찾은 작은 즐거움이 가방 속에 담겨 있었다.

출처: The CHOOM (더 춤) 유튜브 「[#SDF] 왓츠 인 '디렉터스' 백 (with 슈퍼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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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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