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경희대 축제서 쏟아낸 청춘 에너지…첫 대학 무대 소감은
피원하모니가 경희대학교 가을 대동제 무대에 올라 첫 대학 축제의 설렘과 열기를 전했다. 긴장감을 이겨내고 학생들과 함께 떼창과 점프로 호흡한 무대 뒷이야기를 담았다.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가을 대동제 무대에서 대학 축제 특유의 청춘 에너지를 발산했다.
피원하모니가 공개한 '2026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가을 대동제 MASTERPEACE : WONDERLAND' 영상에는 이들이 첫 대학 축제 무대에 올라 학생들과 호흡하며 공연을 마친 과정이 담겨 있다. 이번 무대는 피원하모니에게도 첫 대학교 축제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졌다.

"첫 대학 축제라 긴장"…경희대 유니폼 입고 나타난 피원하모니
공연 전, 피원하모니 멤버들은 첫 대학 축제 무대를 앞둔 설렘과 긴장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아침 일찍부터 메이크업과 헤어를 수정하며 무대를 준비했으며, 경희대학교의 분위기에 맞춰 유니폼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멤버들은 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기도 했다. 중학교까지만 학교를 다녔던 경험을 언급하며 대학교 축제의 열기에 대해 "처음이라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곡 'Last Call'이 가진 청춘의 이미지와 경희대학교의 에너지가 잘 어우러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하며 학생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막차 끊길 때까지"…떼창과 점프로 이어진 뜨거운 무대
무대가 시작되자 피원하모니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멤버들은 "경희대 막차 끊길 때까지 노실 수 있겠느냐"며 학생들에게 에너지를 쏟아낼 것을 제안했다. 공연 중간에는 관객들에게 "함께 뛰어야 한다"고 독려하며 점프와 떼창을 이끌어냈다.
특히 'Last Call' 무대에서는 가사를 따라 부르는 학생들의 떼창이 이어졌고, 멤버들은 학생들의 호응에 맞춰 무대 매너를 높였다. 공연 중반부에는 관객들에게 "남은 시간은 에너지를 극도로 끌어올려 달라"고 요청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걱정과 달리 완벽한 호응"…첫 대학 무대 성공적 마무리
공연을 마친 피원하모니는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은 "첫 번째 무대 때는 긴장감 때문에 관객의 환호성이 잘 들리지 않을 정도로 부담감이 있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하지만 이어지는 무대에서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호응해준 덕분에 "걱정과 달리 아주 잘 따라와 주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이번 무대가 자신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되었음을 강조했다. 이들은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에너지를 쏟아부었고, 학생들과 함께 청춘을 즐길 수 있어 즐거웠다"며, 다음에도 대학 축제 무대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인사를 전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출처: P1Harmony 유튜브 「[#HARMONY_CLIP] P1Harmony (피원하모니) 2026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가을 대동제 MASTERPEACE : WONDER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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