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연습생 박은영, NMIXX 지우·규진 앞 선보인 '개인기'와 도시락 선물
데뷔를 꿈꾸는 36세 연습생 박은영이 JYP 엔터테인먼트의 선배 NMIXX 지우, 규진을 만나 도시락을 선물하며 연습생 생활의 포부를 전했다.

데뷔를 향한 꿈을 놓지 않고 있는 연습생 박은영이 JYP 엔터테인먼트의 선배인 NMIXX(엔믹스) 지우와 규진을 찾아갔다. 박은영은 최근 공개된 영상 콘텐츠 '밥은영'을 통해 연습생으로서의 일상과 선배들을 향한 존경심을 담은 도시락 선물을 전했다.
"데뷔 꿈 접은 적 없다"… 연습생 박은영의 도전
박은영은 영상에서 자신을 데뷔를 꿈꾸며 여전히 훈련 중인 연습생으로 소개했다. 주변에서 데뷔를 포기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으나, 그는 "잠깐 쉬어갔을 뿐이지 데뷔의 꿈을 접어본 적은 단 한 순간도 없다"며 의지를 밝혔다. 그는 선배들의 훈련 방식과 실력을 배우기 위해 JYP 엔터테인먼트를 방문했다.

연습생 생활과 병행하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그는 선배들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준비했다. 탕수육, 깐소새우, 소고기 볶음, 채소 볶음, 계란 볶음밥 등을 담은 도시락을 준비한 그는 "선배님들 컴백이 얼마 남지 않아 다이어트를 하실지 고민했지만, 오늘은 좋아하는 음식을 드셨으면 좋겠다"며 정성을 보였다. 도시락은 프리미엄 실리콘 소재로 제작되어 전자레인지와 오븐 사용이 가능하며, 보냉백에 담겨 선배들을 향한 마음을 전달했다.
NMIXX 지우·규진과의 만남… "JYP 최초의 36세 연습생"
JYP 사옥을 찾은 박은영은 NMIXX 지우, 규진과 마주했다. 22세와 21세인 두 선배와 달리, 올해 서른여섯 살인 박은영은 "선배님들보다 한참 후배이니 편하게 이름을 불러달라"며 넉살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박은영은 "서른여섯 살 연습생은 JYP 최초냐"는 질문에 "최초다"라는 답변을 듣기도 했다.

두 선배는 JYP의 연습생 시스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JYP의 전통적인 기본 안무 수업은 난이도와 동작에 따라 A반(Wave), B반(Bounce), C반(Step)으로 나뉘며, 그중 C반이 가장 어려운 단계로 분류된다는 점이 소개됐다. 박은영은 선배들로부터 기본기를 제대로 배우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개인기부터 손가락 꺾기까지… 연습생의 '필살기' 공개
선배들 앞에서 준비한 개인기 시간도 이어졌다. 박은영은 특정 리듬에 맞춘 동작과 유연성을 활용한 개인기를 선보였으며, 유명 셰프의 먹방 동작을 재현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화사의 '사랑의 독침'을 응용한 애교 섞인 개인기와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는 동작은 선배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은영은 "팬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모먼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연습생으로서 갖춰야 할 무대 매너와 팬 서비스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손가락 꺾기 등 숙련된 동작을 선보이며 연습생으로서 쌓아온 역량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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