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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수)
연예계 이슈

펜타곤, '겁쟁이' 안무 연습 현장…“음방 오랜만이라 떨려”

펜타곤이 신곡 '겁쟁이' 안무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디테일한 동작 수정과 반복 훈련을 통해 무대를 준비하며 음악 방송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펜타곤, '겁쟁이' 안무 연습 현장…“음방 오랜만이라 떨려”
펜타곤 멤버들이 케이크 앞에서 웃고 있다. (사진=PENTAGON 펜타곤 (Official YouTube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펜타곤(PENTAGON)이 신곡 '겁쟁이'의 안무를 완성하기 위해 치열하게 연습에 매진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펜타곤 공식 유튜브 채널 '펜토리'를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는 곡의 퍼포먼스를 구현하기 위한 멤버들의 고민과 연습실의 생생한 분위기가 담겼다.

"더 러프한 느낌이 필요해"…디테일 잡기 위한 반복된 훈련

연습실에 모인 멤버들은 신곡 '겁쟁이'의 안무 구성을 맞추는 데 집중했다. 이번 연습은 뮤직비디오 촬영 전 안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절, 2절, 그리고 댄스 브레이크 구간을 중심으로 타이트하게 진행됐다. 멤버들은 점프 동작 이후의 착지 지점이나 손끝의 각도, 어깨의 움직임 등 세밀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기 위해 반복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특히 퍼포먼스의 질감을 높이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동작이 지나치게 딱딱해지지 않도록 웨이브의 흐름을 조절하거나, 음악의 분위기에 맞춰 동작을 더 크고 거칠게(Rough) 표현해야 한다는 방향성이 공유됐다. 영상에서는 손을 움직이지 않으면서 동작을 표현해야 한다는 의견이나, 낚싯대를 던지듯 어깨를 팍 쳐줘야 동작이 산다는 등의 구체적인 안무 포인트가 논의되는 모습이 담겼다.

"아침 연습이 제일 싫어"…긴장감 속 피어난 멤버들의 케미

연습 과정 중 멤버들 사이의 격의 없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연습에 "아침에 연습하는 게 제일 싫다"며 너스레를 떠는 모습이나, 연습 도중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전환하는 장면은 긴장된 연습실에 웃음을 더했다. 멤버들은 연습 스케줄을 소화하며 때로는 지친 기색을 보이기도 했지만, 서로의 동작을 체크해주며 연습의 흐름을 이어갔다.

연습이 진행될수록 안무의 완성도는 높아졌고, 멤버들은 곡의 가사와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퍼포먼스와 음악의 일체감을 맞추는 데 주력했다. 특히 동작의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어깨를 뒤로 확 당기거나 특정 포인트에서 동작이 정확히 일치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하며 정교하게 움직임을 조율했다.

"몇 년 만의 음방인가"…무대를 향한 각오

연습을 마친 멤버들은 다가올 무대에 대한 기대와 긴장감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음악 방송 무대에 서게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한 멤버는 "음악 방송이 너무 오랜만이라 떨린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연습 시간이 부족했다는 아쉬움을 내비치기도 했지만, 이내 "후회는 없다.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한번 해보자"며 무대를 향한 단단한 의지를 보였다.

이번 영상은 신곡 '겁쟁이'를 선보이기 전,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쏟은 펜타곤의 노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출처: PENTAGON 펜타곤 (Official YouTube Channel) 유튜브 「3 2 1 기절 엔딩 🫠│‘겁쟁이’ Dance Practice Behind [펜토리] #199│펜타곤(PENTAGON)│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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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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