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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수)
방송연예

음율, 리어카 타고 찾아온 버스킹…신곡 '체스카에게 여름을' 담은 청춘의 메시지

가수 음율이 리어카를 이용한 야외 라이브를 통해 신곡 '체스카에게 여름을'을 선보이며 정규 앨범 발매와 12월 브랜드 콘서트 계획을 전했다.

음율, 리어카 타고 찾아온 버스킹…신곡 '체스카에게 여름을' 담은 청춘의 메시지
사진=숲세권 라이브 (For:Rest LIVE)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음율이 리어카를 타고 거리로 나와 팬들과 만났다. 숲세권 라이브의 콘텐츠 '두바퀴 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이번 무대에서 음율은 기존의 인지도를 높인 곡 '피차일반'과 정규 앨범의 수록곡 '체스카에게 여름을'을 차례로 선보였다.

리어카 위에서 울려 퍼진 '피차일반'과 신곡의 희망

음율은 리어카에 탑승한 채 야외 라이브를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첫 곡으로 선보인 '피차일반'은 서로가 다른데 왜 그냥 나다냐는 질문과 함께, 누가 뭐래도 숨 쉬는 믿음을 향해 나아가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음율의 목소리를 통해 거리의 공기를 채웠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정규 앨범의 수록곡인 '체스카에게 여름을'을 불렀다. 이 곡은 지쳐버린 마음에 따스함을 전하고, 꿈을 꿀 수 있는 희망이라는 것을 여름에 담아낸 곡이다.

음율, 리어카 타고 찾아온 버스킹…신곡 '체스카에게 여름을' 담은 청춘의 메시지

음율은 곡에 대해 "너, 나, 우리라는 청춘을 체스카에 담아봤다"며, "꿈을 꿀 수 있는 희망이라는 것을 여름에 담아 그렇게 만들어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정규 앨범 '체스카에게 여름을'은 계절은 지나갔어도 마음은 아직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테마를 담고 있다. 음율은 이번 앨범을 통해 체스카를 우리의 빛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는 뜻을 전했다.

정규 앨범 발매와 12월 브랜드 콘서트 예고

무대 중간 진행된 대화에서 음율은 향후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음율은 "정규 앨범 촬영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며 정규 앨범 발매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앨범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덧붙였다.

특히 오는 12월에는 서울과 부산에서 '브랜드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음율은 "더 멋진 공연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것을 구상 중"이라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야외에서 진행된 이번 라이브는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모여 음율이 "부끄러울 줄 알았는데 기분이 좋다"고 전할 만큼 현장의 열기를 확인케 했다.

출처: 숲세권 라이브 (For:Rest LIVE) 유튜브 「리어카로 달려온 체스카의 여름 | 음율 (UmYull) - 피차일반 + 체스카에게 여름을ㅣ두바퀴 라이브 (Two Wheels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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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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