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똥 치워줬더니"…우지원,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대사로 변신
농구 스타 우지원이 기존의 반듯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가죽 재킷과 스모키 메이크업을 통해 누아르 악역 캐릭터로 변신하는 프로필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농구 스타 출신 우지원이 배우로서 새로운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영상에서는 우지원이 기존의 반듯한 선수 이미지를 벗고 강한 카리스마를 가진 캐릭터로 프로필 촬영에 임하는 과정이 담겼다.
"선수 이미지 너무 강해"…가죽 재킷 입고 누아르 캐릭터 도전
우지원은 촬영을 시작하며 기존의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본래 반듯한 이미지와 선수 시절의 모습이 강하게 남아 있어, 배우로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강한 카리스마를 가진 역할로 변신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특히 드라마 '신세계'에서 박서준이 맡았던 이준구 역할처럼 키가 크고 카리스마 있는 역할을 기대하며 촬영에 임했다.
변신을 위해 준비한 의상과 메이크업도 평소와는 달랐다. 우지원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처음 시도했으며, 가죽 재킷을 착용해 분위기를 전환했다. 촬영 초반에는 포즈가 다소 경직되어 "농구 감독 같다"는 피드백을 받기도 했으나, 누아르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대사를 활용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기껏 똥 치워줬더니"…대사 뱉자 달라진 눈빛
촬영이 진행될수록 우지원의 표정 변화는 뚜렷해졌다. 그는 "기껏 더러운 똥 치워줬더니 내가 한 게 아니다", "나한테 그렇게 고개 뻣뻣이 들이밀면서 맞춰준 거야?"와 같은 거친 악역 대사를 직접 읊으며 캐릭터에 몰입했다. 대사를 뱉기 시작하자 경직됐던 자세가 풀리고 눈빛이 달라지는 모습이 관찰됐다.
현장에서는 우지원의 변화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촬영이 진행되자 현장에서는 "프로필만 보면 악역을 시킬 것 같다"는 평가가 나왔다. 우지원은 촬영 중 "모조리 다 씹어 먹어줄게"라는 대사를 던지며 캐릭터에 녹아든 모습을 보였다.
촬영 후 이어진 혼술 시간
변신을 마친 우지원은 촬영을 끝내고 골뱅이 요리와 생맥주를 곁들인 식사 자리를 가졌다. 메뉴를 고민하던 그는 골뱅이 요리와 생맥주를 주문해 식사를 이어갔다.
출처: TVCHOSUN JOY 유튜브 「[#풀버전] 우지원, 농구 스타에서 배우로 나선 파격 도전 #이제혼자다 #TVCHOSUNSTAR (TV CHOSUN 2412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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