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아시아타이거즈,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 담은 '비냄새' 라이브 클립 공개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선보인 '비냄새' 공연을 담은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지난 10월 4일 열린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의 현장감을 담은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채널을 통해 올라온 이번 영상은 곡 '비냄새'의 공연 모습을 리릭 버전(Lyric Ver.)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현장감을 담은 '비냄새' 라이브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 위에서 선보인 '비냄새' 공연의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명지수의 보컬을 중심으로 공격(베이스), 연광모(드럼), Luke Kang(기타)이 참여한 구성이다. 영상은 곡의 가사가 흐르는 가운데 공연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데 집중한다.

곡의 가사는 '언젠가 우린 정말 만날 수 있도록, 비냄새가 나는 곳에서'라는 문장을 반복하며 만남에 대한 기다림과 정서를 노래한다. 홀로 작은 노래를 부르지만 상대에게 가고 있다는 마음, 그리고 오늘 하루가 흘러가는 과정 속에서 비냄새를 맡으며 내면에 닿고자 하는 정서가 가사를 통해 이어진다. 특히 비냄새가 나는 곳에서 언젠가 처음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기다림의 정서가 곡 전반에 흐른다.
미디어 아트와 함께 구현된 공연의 기록
이번 라이브 클립은 단순한 공연 기록을 넘어 시각적인 연출에도 공을 들인 것으로 보인다. 김경민(버닝버니즈 burning bunnies)이 미디어 아트 VJing을 맡아 무대의 시각적 요소를 더했으며, 드론 촬영을 통해 현장의 공간감을 확보했다. GANZGOM Studio가 제작을 담당해 공연의 현장 기록을 완성했다. 영상 제작 과정에는 드리몽(@_dreamong_)의 사진 촬영이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영상의 제작진으로는 김하나 총괄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를 비롯해 박희원 사운드 엔지니어가 참여하여 공연의 음향과 영상미를 구현했다. 극동아시아타이거즈는 이번 영상을 통해 축제 현장에서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던 '비냄새' 무대의 정서를 다시금 되짚어볼 수 있는 기록을 남겼다.
출처: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유튜브 「비냄새 l Live Clip l 극동아시아타이거즈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공연 Lyric Ver. @2026 Busan Intern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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