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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3 (금)
연예계 이슈

셔누·형원, 워터밤 서울 무대 뒤 열기…“상큼함과 섹시함 사이”

몬스타엑스 셔누와 형원이 워터밤 서울 2026 무대를 마친 후, 상큼함과 섹시함을 넘나들었던 안무 콘셉트와 페스티벌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셔누·형원, 워터밤 서울 무대 뒤 열기…“상큼함과 섹시함 사이”
셔누와 형원이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사진=MONSTA X 유튜브 영상 캡처)

몬스타엑스(MONSTA X)의 셔누와 형원이 워터밤 서울 2026 무대를 마친 뒤, 페스티벌의 열기와 무대 준비 과정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몬스타엑스 공식 채널 '몬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셔누와 형원은 워터밤 무대 직후의 모습을 담아냈다. 두 사람은 무대 위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를 마무리하며, 이번 공연이 페스티벌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이루어진 만큼 관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점에 의미를 두었다.

셔누·형원, 워터밤 서울 무대 뒤 열기…“상큼함과 섹시함 사이”

“상큼함과 섹시함 사이” 안무에 담긴 무대 콘셉트

두 사람은 이번 무대의 콘셉트를 설명하며 각자의 매력을 어떻게 표현하려 했는지 언급했다. 셔누와 형원은 무대 구성에 대해 "스퍼스티저스는 완전 상큼한 느낌, 형원이는 상큼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브리스(Brees) 무대에 대해서는 "워터밤 전용으로 사실 이제 이 종영 안무가가 만들어준" 것이라며, "놀면서 섹시한 거 그냥 약간 또 이런 느낌의 섹시는 뭐 다른 고운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라고 덧붙이며 안무의 방향성이 이번 페스티벌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데 집중했음을 시사했다.

무대 준비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도 전해졌다. 형원은 이번 무대를 위해 특별한 시도를 하려 했으나 여의치 않았던 상황을 언급했다. 형원은 "원래 조화 레이먼트 준비했거든요 근데 공부를 노느라 못했어요 다음 기회에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형원은 "이거 보지처럼 하려고 이렇게 거주객까지 만들려고 해봤습니다"라며 무대를 위해 시도했던 구체적인 노력을 언급하기도 했다.

셔누·형원, 워터밤 서울 무대 뒤 열기…“상큼함과 섹시함 사이”

3주 만의 공연, “가슴 뛰는 시간이었다”

두 사람은 약 3주 만에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었던 점에 대해 다행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셔누와 형원은 "3주 전에 또 공연을 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이번 공연은 페스티벌인데 오늘 분위기가 뭐 많이 아쉽게 모르겠지만 오늘들과 또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슴이 뛰었습니다"라며 공연 직후의 고조된 감정을 전했다. 또한 "오늘 또 하루 종일 고생했습니다. 저희가 조금이나마 시원함을 드릴 수 있다고"라며 하루 종일 이어진 더운 날씨 속에서도 기다려준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공연을 마친 두 사람은 "너무 재밌네요. 다음에 또 같이 놀면 좋겠습니다"라는 인사를 남기며, 워터밤 무대에서 보여준 에너지를 이어갔다.

출처: MONSTA X 유튜브 「[몬채널][B] EP.520 SHOWNU X HYUNGWON WATERBOMB SEOU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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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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