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광저우 팬미팅 전 설레는 여정…현지 음식부터 소품 쇼핑까지
배우 채수빈이 광저우 팬미팅을 앞두고 창구시장과 베이징루를 방문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설레는 여정을 전했다.

배우 채수빈이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팬미팅을 앞두고 현지의 풍경과 팬들을 향한 설렘을 담은 여정을 공유했다. KINGKONG by STARSHIP이 공개한 영상에는 팬미팅 전 광저우 시내를 거닐며 시간을 보낸 채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광저우의 맛과 풍경 속에서 보낸 준비 시간
채수빈은 팬미팅 전 광저우 창구시장을 방문해 현지 음식을 즐기며 여정을 시작했다. 광저우 음식은 대체적으로 단맛이 강하다는 정보를 접한 채수빈은 식사 중 채소 취향을 언급하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채수빈은 어린 시절 라면에 들어간 채소를 가려 먹었던 일화를 언급하며, 평소 뿌리 채소보다는 모닝글로리를 선호한다는 개인적인 식성을 공유했다.

식사 후에는 광저우의 명소인 베이징루로 이동해 오래된 나무들이 늘어선 거리의 풍경을 감상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일정으로 채수빈은 미니소(MINISO) 매장을 찾아 팬들에게 줄 선물을 고르거나 개인 소품을 살펴보는 등 소소한 쇼핑을 즐겼다. 귀여운 소품들을 보며 즐거워하던 채수빈은 현장에서 키티 등 다양한 아이템을 살펴보며 팬미팅을 앞둔 기대감을 드러냈다.
팬들을 향한 진심, "만나기 전날 완성한 선물"
팬미팅 현장에서 채수빈은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정성을 들인 모습이 눈에 띄었다. 채수빈은 지난 촬영 현장에서 미처 다 만들지 못했던 결과물을 팬들을 만나기 전날 완성했다며,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준비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작품 '나를 충전해줘'의 고배가 작가로서 글을 쓸 때마다 안경을 쓰는 습관을 언급하며, 안경을 쓴 모습에 대해 궁금해하는 팬들의 반응에 화답하며 친근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채수빈은 광둥어를 활용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만나서 반가워요"라는 의미를 현지어로 표현하며 팬들과 교감했다. 팬미팅을 마친 채수빈은 팬들과 직접 만난 시간이 매우 행복했으나 배고픔을 느꼈다는 소회를 밝히며, 광저우에서의 소중한 순간들을 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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