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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4 (토)
예능/TV

"그냥 꺼내 먹으면 돼" 이선민, 코쿤 위해 직접 차린 식단

이선민이 코쿤을 위해 직접 식재료를 구매하고 제육볶음을 준비하며 세심한 배려를 전했다.

"그냥 꺼내 먹으면 돼" 이선민, 코쿤 위해 직접 차린 식단
이선민이 의자에 앉아 웃고 있다. (사진=MBC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 캡처)

이선민이 코쿤(코드 쿤스트)을 위해 직접 식재료를 준비하며 세심한 배려를 보였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방송 내용을 통해 이선민의 일상과 코쿤을 향한 마음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민은 코쿤의 생활을 돕기 위해 직접 시장에서 식재료를 구매해 오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파 손질처럼 번거로운 과정은 피하곤 했던 이선민은 이번에는 양파와 파 등 요리에 필요한 재료들을 직접 준비하며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코쿤이 집에서 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배려한 행동으로 풀이된다.

"그냥 꺼내 먹으면 돼" 이선민의 식단 준비

이선민이 준비한 메뉴의 핵심은 제육볶음이었다. 양파와 파 등 기본 식재료를 갖춘 이선민의 준비 과정을 본 출연진들은 코쿤이 평소 좋아하는 메뉴임을 짐작했다. 이선민은 요리를 마친 뒤 코쿤이 언제든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그냥 꺼내 먹으면 돼"라며, 자신이 직접 음식을 지어놓고 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코쿤은 이러한 이선민의 정성스러운 모습에 "너무 좋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이선민은 앞다리살(전지)을 활용해 요리를 준비했다. 기름기가 적당히 있는 부위를 선택해 식단을 구성하는 모습은 평소 식단 관리에 신경 쓰는 이들의 특성을 반영한 선택으로 읽힌다. 출연진은 이선민이 기름기가 적당히 있는 전지 부위를 선택한 점을 언급하며, 운동하는 사람들이 기름이 많은 부위를 피하는 특성과 연결해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코쿤의 작업실과 일상 공간

이날 방송에서는 코쿤의 생활 공간도 함께 조명됐다. 코쿤의 작업실은 집 안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으로 묘사됐다. 특히 건반이 놓인 공간은 마치 메모장처럼 필요할 때 언제든 음악적 영감을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이 공간은 집에서 갑자기 생각이 났을 때 바로 건반을 꺼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음악적 영감을 즉각적으로 실현하는 도구로서 기능하고 있다.

코쿤의 공간을 둘러보던 출연진들은 작업실의 기능적인 측면과 일상적인 편의성이 결합된 구조에 주목했다. 또한, 코쿤의 공간에는 시루를 포함한 반려동물의 존재와 함께, 어머니가 한 번씩 방문해 요리를 해주시는 일상적인 모습도 함께 언급되며 코쿤의 생활 환경을 입체적으로 보여주었다.

출처: MBCentertainment 유튜브 「[나 혼자 산다] "형이 다 해놓고 갈게!"😎 코쿤을 위해 직접 음식 준비를 하는 이선민, MBC 2610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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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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