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 简体中文
발행일: 2026.10.12 (월)
예능/TV

이선민의 '발우공양' 식사법, 그릇까지 비워낸 셰프들의 요리

게스트 이선민이 그릇을 남김없이 비우는 '발우공양' 식사법을 선보인 가운데, 셰프들이 선보인 감태 토마토와 김치 국물 파스타 등 이색적인 요리들이 현장의 화제를 모았다.

이선민의 '발우공양' 식사법, 그릇까지 비워낸 셰프들의 요리
이선민 셰프가 흰색 조리복을 입고 웃고 있다. (사진=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 캡처)

게스트 이선민의 남김없는 식사 태도가 출연진들에게 요리의 완성도를 확인시키는 지표가 됐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92회에서는 이선민이 선보인 이른바 '발우공양' 식사법과 그에 따른 셰프들의 요리 과정이 그려졌다.

"그릇까지 싹싹" 이선민의 남김없는 식사법

이날 방송에서 눈길을 끈 것은 게스트 이선민의 식사 방식이었다. 음식을 남기지 않고 그릇을 깨끗이 비워내는 그의 모습은 '발우공양'이라는 표현이 떠오를 만큼 철저했다. 셰프들이 내놓은 요리들은 이선민의 이러한 식사 태도와 맞물리며 현장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에피타이저로 제공된 토마토와 감자 요리부터 메인 요리인 가자미 요리에 이르기까지, 이선민은 음식을 남기지 않고 복스럽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가자미 요리 과정에서 나온 새우와 쭈꾸미살이 어우러진 결과물은 그릇을 비우는 그의 모습과 함께 요리의 성공을 간접적으로 증명하는 장면으로 읽혔다.

감태와 들기름, 그리고 김치 국물이 만든 이색적인 맛

셰프들이 선보인 요리들은 익숙한 식재료를 새로운 방식으로 조합하며 시각과 미각을 자극했다. 에피타이저 단계에서는 토마토 위에 감자를 곁들이고 들기름과 간장이 들어있는 소스를 뿌려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토마토와 감태의 조합은 기존의 상식을 깨는 시도로, 들기름의 풍미가 더해져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맛을 냈다.

메인 요리 중 하나인 파스타에서는 김치 국물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에드워드 셰프가 선보인 파스타는 프랑스 남부의 느낌을 주면서도, 김치 국물을 활용해 한국적인 풍미를 더했다. 얇게 썬 애호박으로 면을 감싸는 방식과 전복 튀김, 새우 등이 어우러진 이 요리는 김치의 새콤한 맛이 더해져 계속해서 손이 가게 만드는 매력을 보였다. 출연진들은 김치 국물이 들어간 이 요리에 대해 "김치 국물이 진짜 티인 것 같다"거나 "프랑스보다는 한국을 조금 더 섞은 맛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성공한 이들의 식사, 셰프들의 요리를 완성하다

요리를 완성한 셰프들은 음식을 남김없이 비워내는 이선민의 모습에서 요리의 성공 여부를 확인했다. 영상에서는 이선민이 음식을 싹싹 비우는 모습을 보며, 성공한 사람들은 양을 많이 들이지 않고 한두 스푼 정도만 깔끔하게 먹는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이선민은 요리가 제공될 때마다 그릇을 비워내며 셰프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특히 김치 국물을 활용한 파스타를 먹은 뒤에는 "아침에 제가 먹는 거 이걸로 대체하고 싶을 정도"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음식을 남기지 않는 그의 태도는 셰프들에게 단순한 식사를 넘어, 자신들이 만든 요리가 온전히 전달되었음을 확인시켜주는 과정으로 작용했다.

출처: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냉장고를 부탁해] 냉부 최초! 그릇까지 싹싹 닦아 먹는 이선민의 발우공양 식사법🍽️ | 냉장고를 부탁해 92회 | JTBC 261011 방송」

#이선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발우공양 #에드워드 셰프 #요리
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 ›
저작권자 ⓒ 트렌드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