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민, 리센느 원이와 '환상의 케미'…624만 뷰 기록한 파인 다이닝 공약
리센느 원이와의 '파인 다이닝' 인연으로 화제를 모은 개그맨 이선민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반전 있는 냉장고 상태를 공개했다.
개그맨 이선민이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멤버 원이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근 예능계에서 주목받는 이선민이 출연해, 리센느 원이와의 관계부터 현재의 전성기를 맞이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반전 있는 냉장고 상태를 드러냈다.
"리센느 원이가 이선민을 키웠다"…624만 뷰가 증명한 '원희-선민' 케미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이선민과 리센느 원이의 관계'에 대한 논쟁이 화두로 올랐다. 이선민이 원이를 먼저 알아본 것인지, 아니면 원이의 활약이 이선민의 전성기를 이끌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선민은 "누가 누구를 키웠다기보다 같이 방송을 해서 같이 잘된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다만 그는 "굳이 우선순위를 따진다면 내가 먼저 이선민이 이끌고, 지금은 리센느가 저와 유영우 씨를 막 끌고 가주는 상황이라 감사하게 제가 보답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이선민은 이러한 성과가 운이 아닌 엄청난 노력을 수반한 결과임을 강조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최근 화제가 된 '파인 다이닝 공약'에서 더욱 깊어졌다. 이선민은 원이와 함께 찍은 콘텐츠의 조회수가 20만 회를 넘어서자, 원이에게 파인 다이닝을 대접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후 영상 조회수가 624만 회를 돌파하며 공약은 현실이 되었고, 이선민은 실제로 원이를 데리고 파인 다이닝을 방문했다. 이선민은 "파인 다이닝이 처음이라 놀랐다. 이래서 먹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며 당시의 경험을 전했다.
10년 무명 끝에 맞이한 전성기…'확신의 기인상' 이선민의 일상
2016년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선민은 우스꽝스러운 캐릭터와 독특한 매력으로 10년간의 무명 생활을 견뎌냈다. 최근에는 유튜브 고정 출연만 10개를 넘길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9월 예능인 브랜드 평판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출연진들은 그에게 '확신의 기인상', '현장 소장상', '행복한상', '요식계의 카니발 차주상', '갈색 주방장' 등 다양한 별명을 붙이며 그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치켜세웠다.
이선민은 88년생으로, 출연진들로부터 "나이가 들수록 유리한 얼굴"이라는 평과 함께 서강준, 조혜련, 문희준, 정만식 등 다양한 인물들을 닮았다는 농담 섞인 찬사를 받기도 했다. 그는 10년 전부터 팬이었던 출연진의 인사에 화답하며 현재의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이건 버려야 한다"…유통기한 지난 반찬과 팽창된 김치통
이어진 냉장고 공개에서는 이선민의 의외의 생활상이 드러났다. 평소 집에서 요리해 먹는 것을 즐긴다는 그의 말과 달리, 냉장고 안은 다소 정리가 필요한 상태였다. 첫 번째 칸의 단백질 음료는 유통기한이 7월 4일까지로 지나 있었고, 두 번째 칸의 깻잎 반찬은 이미 변색이 진행되어 출연진들로부터 "버려야 한다"는 권고를 받았다. 이선민은 "건강을 위해서"라며 버리는 습관을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김치통이었다. 하얀 용기에 담긴 김치통이 내부 압력으로 인해 팽창되어 있는 모습이 포착되자, 출연진들은 "구급차나 안전요원을 불러야 할 정도"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선민은 부모님이 보내주신 멸치 반찬과 직접 만든 듯한 음식들을 보관하고 있었으나, 관리 상태가 고르지 못해 셰프들의 날카로운 지적을 피하지 못했다. 특히 마요네즈와 섞어 먹은 듯한 음식이나 팽창된 김치 용기 등은 현장의 긴장감을 더했다.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