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민, 친구들을 위한 '경상도식 소고기뭇국'…아버지 레시피 담긴 빨간 국물
배우 차우민이 아버지의 레시피를 활용해 경상도식 소고기뭇국을 요리하며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배우 차우민이 요리 실력을 발휘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 차우민의 일상에는 취미인 요리를 매개로 지인들과 저녁 식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차우민은 평소 자취를 하며 혼자 지내는 시간을 보내는 대신, 요리를 뽐내기 위해 친구들을 초대해 저녁을 함께 먹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차우민의 집을 찾은 손님은 부산 출신으로 차우민과 마음이 통해 친해진 형을 비롯해, 차우민이 집을 비울 때 고양이를 돌봐줄 만큼 가까운 사이인 친구들이었다.
아버지의 레시피로 만든 '빨간' 소고기뭇국
이날 차우민이 준비한 메뉴는 보쌈과 소고기뭇국이었다. 특히 소고기뭇국은 차우민의 아버지가 전수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차우민은 무를 써는 과정부터 능숙한 모습을 보이며 평소 요리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경상도 출신인 차우민이 만든 소고기뭇국은 서울식의 맑은 국물과 달리 고춧가루를 사용한 빨간 국물이 특징이다. 차우민은 서울에서 접하는 하얀 소고기뭇국에 대해 "이해가 안 갔다"고 언급하며, 경상도식의 특징을 설명했다. 차우민은 고춧가루를 사용하는 것 외에도 당면을 불려 넣는 등 집안만의 방식이 담긴 조리법을 공유했다. 차우민은 경주 김치와 대전 소스처럼 집안마다 요리 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남자끼리는 배달이 보통"…요리로 나누는 자취 생활의 즐거움
차우민이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요리하는 과정은 함께 식사하는 이들에게 인상적인 장면으로 다가왔다. 보통 남성들끼리 모이면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경우가 많지만, 차우민은 친구들이 본인이 만든 음식을 먹기 위해 방문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매콤한 국물을 맛본 친구들은 예상치 못한 국물의 색깔에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친구들은 "이거 어떻게 소고기뭇국이야"라며 빨간 국물의 색감에 반응했다. 차우민은 고춧가루 외에도 콩나물을 넣거나 당면을 불려 넣는 등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집안의 조리 방식을 덧붙였다.
출처: MBCentertainment 유튜브 「[나 혼자 산다] 집에 놀러 온 친구들을 위해 요리 실력 발휘하는 차우민🍳 경상도식으로 만든 소고기뭇국!, MBC 2610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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