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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5 (일)
연예계 이슈

최명길, "돋보기 꺼내야 하나" 노안 언급 속 드러난 반전 일상

배우 최명길이 TV조선 '아씨두리안'을 통해 노안을 언급하는 솔직한 유머와 함께 입체적인 회장 캐릭터를 선보였다.

최명길, "돋보기 꺼내야 하나" 노안 언급 속 드러난 반전 일상
최명길이 미소를 지으며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TVCHOSUN JOY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최명길이 예능 프로그램 속에서 나이 듦에 대한 솔직한 농담과 함께 입체적인 캐릭터를 선보였다.

TVCHOSUN JOY가 공개한 '아씨두리안'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최명길이 극 중 회장 역할을 수행하며 보여주는 일상적인 대화와 유머러스한 상황들이 담겼다. 영상 속 최명길은 외부 일정을 이유로 식사 약속을 취소하거나, 주말 동안 홀로 마카오로 떠나는 계획을 세우는 등 권위적이면서도 자유로운 회장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최명길, "돋보기 꺼내야 하나" 노안 언급 속 드러난 반전 일상

"돋보기 꺼내야 되나" 노안 언급에 담긴 솔직한 유머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최명길이 스스로 '노안'을 언급하며 돋보기를 찾는 장면이다. 최명길은 대화 도중 "돋보기를 꺼내야 되나"라는 말을 반복하며, 나이가 들면서 겪는 신체적 변화를 위트 있게 표현했다. 이는 권위 있는 회장 캐릭터를 유지하면서도, 시청자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인간적인 허점을 드러내는 장치로 활용됐다.

또한 "남자도 나이 먹으면 여우가 되는구나"라는 발언을 통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변화하는 심리나 태도를 해학적으로 풀어내기도 했다. 이러한 모습은 극 중 인물이 가진 무게감과 개인적인 유머가 교차하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하는 지점으로 읽힌다.

결혼과 가족, 그리고 삶을 대하는 태도

최명길이 연기하는 인물은 결혼과 가족 관계에서도 독특한 서사를 보여준다. 영상에서는 'Just Married'라는 문구가 언급되며 결혼과 관련된 상황이 전개된다. 특히 부모님과의 관계에 대해 "내가 다 알아서 한다"며 독립적인 태도를 보이는 한편, 며느리와 관련된 가족 관계를 언급하며 회장으로서의 든든함을 드러내는 장면이 이어진다.

학력이나 과거 경험에 대한 대화에서도 캐릭터의 성격이 드러난다. 대학 중퇴라는 설정이나 과거의 고비들을 언급하며, "최선을 다해 매달리면 결과가 있다"고 말하는 대목은 인물이 가진 우직한 성품을 뒷받침한다. 이는 단순히 권위만 내세우는 인물이 아니라, 삶의 풍파를 겪으며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온 인물임을 보여준다.

최명길은 이번 영상을 통해 극 중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과 일상적인 고민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구체적인 대사와 행동으로 풀어냈다.

출처: TVCHOSUN JOY 유튜브 「[#아씨두리안 14-2] "돋보기를 꺼내야 되나..?" 노안 때문에 들통날 위기인 최명길 #하이라이트 #TV조선조이 (TV CHOSUN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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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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