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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CCTV로 본 남편의 충격적인 행동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남편이 저 없는 집에 여자를 데리고 왔네요’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익명의 글쓴이는 “ 지난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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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CCTV로 본 남편의 충격적인 행동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남편이 저 없는 집에 여자를 데리고 왔네요’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익명의 글쓴이는 “ 지난주 금요일 제가 출근한 사이 남편이 집에 여자를 데리고 왔습니다. 남편은 공동 연차고 저는 출근하였는데 남편이 저한테 얘기도 없이.. 아니 사실 숨기고(?) 속이고 집에 여자를 데리고 왔네요”라며 글을 시작했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이어 “남편 말에 따르면 대학 후배인데 오랜만에 연락이 되어서 병원 갔다 집 가는 길에 밥이라도 먹여 보내기 위해 집에 불렀다고 했어요. 그리고 갑자기 온 거라 미리 얘기 못했다네요”라며 “뭔가 느낌이 이상해 집안 CCTV를 보니 다른 누군가 있길래 카톡을 해보니 핸드폰을 보면서도 답을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전화로 누구야?하니 티비소리라고 하더니 제가 두 번 물으니 그제야 후배야 그러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또 “미친 듯이 말도 안 되지만 말이 헛나와 티비소리야 했다 쳐도 그럼 최소 미안하다고는 하고 저한테 양해라도 구해야 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상식적으로?”라며 ”근데 남편은 오히려 저한테 화를 냅니다. 오랜만에 온 애 밥도 안 먹여보내냐 그게 니 상식이냐 자기 상식엔 이해가 안 간답니다”라고 덧붙였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글쓴이는 “제가 여기서 궁금한 건 위에 상황들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는 상황인지와 남편의 태도입니다. 화를 내는 저를 오히려 이상하다 하고 본인이 더 되려 큰소리치는데..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 사람 연락처는 안 지우네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따라온 후배여자도 이해안되고 남편도 이해안됨 첫사랑이라도 되나봄?”, “상간녀 집에 데려오는 대범함”, “나도 저런놈하고 살다가 이혼했음”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By 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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