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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을 혼자서 푸는 남편(+섹스리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연애 10년 결혼 2년째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익명의 글쓴이는 “혼자만의 고민을 하다가 조언을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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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을 혼자서 푸는 남편(+섹스리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연애 10년 결혼 2년째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익명의 글쓴이는 “혼자만의 고민을 하다가 조언을 얻고 싶어 글을 씁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이어 “남편은 성격이 내성적이고 무뚝뚝하며 말수가 정말 너무 없어요. 제가 먼저 대화를 걸거나 무언가를 질문하지 않은 이상 말을 잘 안 해요”라며 “이 사람이랑 결혼을 한다면 정말 행복하게 살 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지금 현실은 그 반대예요”라고 말했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또 “하나하나 답답한 부분들을 말하고 싶지만 백 번 천 번 다 이해한다 치더라도 진짜 문제는 남편이 절 거부해요”라며 ”피곤하다 힘들다.. 무한 반복..그런데 혼자서 하는 모습을 목격하면 진짜 어이가 다 털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글쓴이는 “어디 가서 쪽팔려서 말도 못 하고 이 정도 부부 관계면 이혼 사유라던데”라며 “예쁜 아기도 갖고 싶고 더도 아니고 전 평범한 부부처럼 살고 싶었던 거뿐인데.. 답답해서 푸념해 봅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3자가 보기엔, 둘 중 하나가 억지로 결혼한 느낌이에요”, “회피도 일종의 공격이에요. 부부 상담 추천합니다”, “대화를 하세요 성매매 안 하고 자위로 푼다면 건전하네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By 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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