얹혀살면서 청소 한 번 안 하는 뻔뻔한 새언니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오빠네가 너무 싫어요’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익명의 글쓴이는 “저는 올해 23살 대학생입니다. 오빠는 올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오빠네가 너무 싫어요’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익명의 글쓴이는 “저는 올해 23살 대학생입니다. 오빠는 올해 30살이고 결혼한 지 한 3년 정도 된 거 같아요. 새언니, 2살 조카 한 명, 오빠 이렇게 구성원입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오빠가 결혼하게 됐을 때 아빠가 3채 가지고 있는 아파트 중 제일 깨끗한 아파트를 리모델링해서 주셨어요. 2년 넘게 부모님과 오빠네는 설날 제외하고는 크게 얼굴 볼 일도 없었고 문제없이 잘 살았던 거 같아요”라며 “근데 오빠가 아빠가 주신 집은 월세를 내놓고 타지로 발령을 받아 자기가 없는 2년 정도만 새언니랑 조카가 우리 집에서 같이 살면 어떨 거 같냐는 소리를 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또 “새언니가 온다 해서 저는 1층 옷방을 비워서 제 방으로 쓰고 2층을 다 비워 줬는데 진짜 청소 한 번을 안 해요. 2층 화장실은 머리카락이랑 치약 얼룩이랑 더러운 변기랑 진짜 보기만 해도 답답해서 제가 한 번씩 치우는데 그 외에도 언니랑 조카가 있는 공간이 너무 더러워요”라며 ”저랑 부모님은 조카를 진짜 집에 있을 때 하루 종일 봐주는데 언니는 같이 살면서 집안일을 하나도 안 해요. 아기 빨래 몇 개랑 속옷 빨래만 언니가 하고 언니 빨래는 다 제 몫이에요”라고 덧붙였다.
글쓴이는 “이때까지 새언니한테 직접 언니도 집안일 좀 해라고 말한 적도 없고 눈치 준 적도 없어요”라며 “소심해서 말하고 싶어도 못하고 저희 부모님도 진짜 소심한 성격이라 그런 말 못 하시는데 여기서 제가 부모님 대신해서 한마디 하면 진짜 시누이 짓을 하는 건가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그걸 왜해주고 앉았어요?”, “다 받아주고 다 해주고 있으면서 왜 짜증이에요? 쫓아내지도 못할거잖아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