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일라이 결혼 생활의 진실 '충격' 이진호 "거의 거짓말"
ㅍㅎㅎTV 방송인 지연수와 일라이의 결혼 생활과 관련된 의혹과 해명이 전해졌다. 유튜버 연예 뒤통령 이진호는 11일 '시어머니 향한 막말? 지연수가 직접 밝힌 속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방송인 지연수와 일라이의 결혼 생활과 관련된 의혹과 해명이 전해졌다.
유튜버 연예 뒤통령 이진호는 11일 '시어머니 향한 막말? 지연수가 직접 밝힌 속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지연수와 3시간 정도 통화했다.
이진호는 지연수와 연관된 의혹 6가지를 언급했고 이에 지연수는 답변했다. 이진호는 지연수가 그간 여러 방송에서 했던 말들이 거의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지연수는 "시어머니가 전세금을 빼 미국으로 가 버렸다"는 의혹에 "시어머니가 아파트 전세금을 해주면 며느리를 더 이상 괴롭히지 않겠다고 했다. 일라이는 나 몰래 돈을 줬다. 그런데 시어머니가 그 돈을 빼서 미국으로 떠났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진호의 말에 따르면 당시 시어머니는 이미 아파트에 살고 있었으며 다른 아파트로 이사할 때 모자랐던 금액은 일라이와 친척이 도와줬다. 지연수는 자신도 2000만 원을 보탰다고 했지만 해당 사실은 확인이 어려웠다.
이어 이진호는 시댁 때문에 지연수가 신용불량자가 됐다는 것도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지연수가 신용불량자가 된 것은 이혼하기 훨씬 전부터이며 일라이와 지연수가 씀씀이가 컸기 때문이라고 알렸다. 지연수는 방송에서 왜 시댁 때문인 것처럼 말했냐는 질문에 "편집이 됐다"고 답했다.
해당 영상에서 지연수는 신용불량자임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명품을 많이 소지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 것에 대해 해명했다. 지연수는 "명품 패딩은 일라이가 사준 거다. 민수 패딩도 이때 샀다. 지인들을 만났을 때도 대부분 동생들이라 밥을 산 거지, 돈이 많아서 쓴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일라이가 그룹 유키스로 활동할 때 1년에 1500만 원을 정산받았다는 것도 거짓이었다. 이진호는 일라이 전 소속사에 직접 확인했다면서 일라이가 유키스 멤버일 때 1년에 6억원에서 10억원 정도를 받았다고 했다. 2015년부터는 정산금이 지연수에게 돌아갔다고 알려졌다. 이에 지연수는 "(내 통장으로 정산금이 들어온 건) 일라이가 먼저 제안한 거다. 활동 중간부터 그렇게 바뀐 거라 내가 10억을 받은 것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연수의 여러 발언이 논란의 중심에 서자 그녀의 가족 또한 도마 위에 올랐다. 과거 KBS '살림하는 남자들' 출연 당시 지연수의 아버지는 교수로 소개된 바 있다. 하지만 지연수 아버지는 교수가 아니었으며 그의 이름이 실린 논문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지연수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아버지가 젊은 시절 한의사를 준비한 적은 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지연수는 방송에서 일라이가 이혼 후 양육비를 안 주고 총각 행세를 했다고 했으나 이 또한 거짓으로 밝혀졌다. 일라이는 이혼한 해 12월부터 월 85만원의 양육비를 보내고 있었으며 미국에서 총각 행세를 하고 있다는 것도 지연수만의 주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연수도 인정했다.
이진호는 취재 후기를 밝히며 "이번 취재 어렵더라. 팩트가 뻔히 있는데도 가정사여서 감정적인 부분이 많이 실리더라. 아이(민수)도 있고. 분명한 건 누구를 죽이기 위한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