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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출신 30대 배우,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600만원 옮겨

픽사베이 아이돌 출신 30대 배우 A씨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A씨를 전화 금융사기 혐의로 불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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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출신 30대 배우,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600만원 옮겨
픽사베이
픽사베이

 

아이돌 출신 30대 배우 A씨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A씨를 전화 금융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어 "A씨는 지난 16일 인터넷에서 고액 아르바이트 자리 글을 확인하여 구인글의 내용대로 B씨로부터 600만원을 건네받고 전달하는 일을 했다"라고 전했다.

A씨는 600만원을 운송하던 중 보이스 피싱 조직의 현금 수거 업무임을 눈치채고 곧바로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으며 A씨에게 돈을 건넨 B씨도 보이스 피싱에 속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자수해 피해 금액은 발생하지 않았고 600만원은 B씨에게 돌아갔다.

A씨의 정체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및 여러 보도에서는 A씨의 정체로 'FT아일랜드 출신'임을 언급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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