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경찰, 고맙다 했다" 보이스피싱 자수한 아이돌 출신 배우 측 해명
픽사베이 보이스피싱 범행 후 자수해 화제의 중심에 선 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 A씨 측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으며 피해자 측과 경찰 측이 A씨에게 오히려 감사의 뜻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A씨
·
보이스피싱 범행 후 자수해 화제의 중심에 선 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 A씨 측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으며 피해자 측과 경찰 측이 A씨에게 오히려 감사의 뜻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A씨 측은 스포츠서울과의 통화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경찰서 측에선 고맙다며 보이스피싱 방지 홍보 대사까지 제안했다. 피해자는 경찰을 통해 고맙다는 인사를 건넸다”고 전했다.
입사한 다음날 바로 이상함을 감지했다고 밝힌 A씨 측은 "일한 지 총 4일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며 “보이스피싱 회사 측에서 현금 입금이 안 되는 투자자의 돈을 받아와 달라고 하더라. A씨는 피해자에게 돈을 받자마자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경찰서로 바로 갔다”며 “A씨 덕분에 보이스피싱 조직을 잡을 수 있었다. 그래서 피해도 막을 수 있었다”고 알렸다.
앞서 MBN 보도에 따르면 경기 여주경찰서는 A씨가 “내가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피해자로부터 600만원을 건네받았다”고 자백했다고 밝혔다.
이후 여러 보도에서 A씨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고액 알바 자리가 있다는 정보를 받고 해당 일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