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과몰입한 안산 선수 "뒤통수 조심해!"
안산 트위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재미있게 본 안산 선수의 트위터가 주목되고 있다. 안산은 14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권모술수 너 그렇게 살지 마"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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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재미있게 본 안산 선수의 트위터가 주목되고 있다.
안산은 14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권모술수 너 그렇게 살지 마" "뒤통수 조심해 권모술수 너 70m 앞에 서 있지 마"라는 글을 남겼다.
70m는 양궁 과녁까지의 거리다. 실제로 권민우가 앞에 서 있다면 양궁 활로 쏴 버릴 듯한 기세를 표현한 것이다.
이에 권민우 역을 맡은 배우 주종혁과 정명석 역을 맡은 배우 강기영도 반응을 보였다.
주종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제가 왜 그랬을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강기영 배우는 활 이모지로 댓글을 달았고 주종혁은 "화살은 무서워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연출 유인식, 극본 문지원, 제작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 5회에서는 함께 사건을 맡게 된 동료 변호사 권민우(주종혁 분)가 일부러 우영우에게 사건을 알리지 않고 혼자 준비하며 의뢰인에게 잘 보이려고 했다. 이런 권민우에 대해 최수연(하윤경 분)은 "예전 별명이 권모술수였다"라고 귀뜸했다.
이에 실시간 검색어로 '권모술수'가 오르는 등 큰 화제가 됐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