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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모영광 군 실종 미스터리 다룬다…범인은 어린이집 교사?

실종아동전문기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모영광 군 실종 미스터리를 다룬다. 모영광 군 실종 사건은 2003년 10월 10일 부산 해운대구 우2동에 위치한 장산 성불사에 소풍을 왔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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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모영광 군 실종 미스터리 다룬다…범인은 어린이집 교사?
실종아동전문기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모영광 군 실종 미스터리를 다룬다.

모영광 군 실종 사건은 2003년 10월 10일 부산 해운대구 우2동에 위치한 장산 성불사에 소풍을 왔던 당시 생후 26개월이었던 모영광 군이 실종된 사건이다.

아직까지도 아이의 행방을 찾지 못한 상황으로 모영광 군이 현재 생존해 있다면 20세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성장해서 얼굴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모영광 군의 신체적 특징은 혈액형은 A형이며 머리숱이 많고 짙은 일자형 눈썹에 성기에 붉은 반점이 있다는 것이다.

여러 누리꾼들은 당시 대전에서 왔다는 어린이집 교사를 의심했다. 모영광 군의 어머니 박혜숙 씨의 인터뷰에 따르면 소풍하러 갔다는 성불사는 부산 사람도 잘 알지 못할 정도로 이름이 없는 절이고, 아들을 낳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미신이 있는 장소다.

소풍도 이틀 전에 잡힌 계획되지 않은 소풍이었으며 대전에서 왔다는 교사가 성불사로 가자고 적극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가지가 의심스러웠던 박혜숙 씨는 어린 아들이 걱정돼 따라가겠다고 하니 해당 교사가 말렸다고 전해졌다.

한편 모영광 군이 지금까지 살아 있다면 병무청 신체검사를 할 때 찾아낼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 많다. 모영광 군은 2001년생으로, 만일 모영광 군을 데려간 사람이 새로 출생신고를 했다면 2003년생으로 신고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2002년 내로 병역판정검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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