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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이혼' 유퉁, 65세에 싱글 파파 "딸 미미, 불법 체류자 될수도"

MBN 배우 유퉁이 65세에 싱글 파파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유퉁이 딸 미미와 한국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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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이혼' 유퉁, 65세에 싱글 파파 "딸 미미, 불법 체류자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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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퉁이 65세에 싱글 파파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유퉁이 딸 미미와 한국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퉁은 65세의 나이에 사춘기 딸 미미만을 위해 자신의 일상을 전부 바치고 있었다. 그는 딸을 위해 요리를 하는가 하면 한국어가 서툰 딸을 위해 한국어까지 가르쳤다.

여기에 유퉁을 딸을 한국 학교에 보내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방법을 알아보고 있었다. 하지만 몽골에서 태어난 딸이 한국 학교에 다니기란 쉽지 않았다.

유퉁은 "한국인의 딸이고 한국 사람이라는 국적을 회복하는 데 최소 8개월 이상이 걸린다고 한다"며 "외국인 등록증을 안 만들면 3개월 후에 미미가 몽골로 안 돌아가면 불법 체류자가 되는 거다"라고 답답해했다.

유퉁은 총 5명의 배우자를 두고 8번의 결혼을 했다고 알려졌다. 마지막 결혼식은 2017년 3월에 몽골인 여성과 한 결혼이었으며 당시 유퉁의 나이는 60세였다. 

그러다 2019년 11월 유퉁은 몽골인 아내와의 사실혼 관계를 청산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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